과자,사탕,케익의 천국 아르헨티나.

과자,사탕,케익의 천국 아르헨티나.

길거리를 가다 보면 간이 매점,키오스크엔 수많은 종류의 군것질 감이

우리의 밉맛을 댕기는 진열하고 손님을 유혹한다.

제일 먼저 알파홀,,,전분,우유,물엿,초코렛,설탕을 재료로 만든다.

미국 사람들도 좋아하는 아르헨티나 명물이다.

ALFAJOR

  

만떼꼴은 땅콩을 갈아서 꿀,물였 설탕을 섞어서 만든 것인데

촌노가 아주 좋아하는 군것질 감이다..

MANTECOL

 

보노 본은 땅콩과 물엿 굴로 타구공 같이 만들어 흰 쵸코렛이나

검정 초코렛을 입힌 사탕류이다.

BON O BON

마록은 말랑 말랑한 크림을 넣은 과자...

MARROC

캅샤는 조그마한게 값도 비싼데...연인들의 군것질감이다.

여러가지 맛과 향료를 넣은 입가심용 고급 사탕이다.

CABSHA

바나니다 돌카는 바나나 같이 생긴 것으로 코코아와 초코렛 성탕 기타를 넣은 것

BANANITA DOLCA

바끼다는 가종 곡물과 꿀 그리고 향료를 가미한 것이다..

VAUQUITA

과자같으면서 사탕 맛도 지닌 심심풀이 군것질 감이다.

TITA & RHODESIA

뚜론 이 마니는 웨하스 사이에 흰엿에다 땅콩을 섞어 만든 이나라 엿이다..

TURRóN Y MANI

빨리도스 델라 셀바는 아이스크림 과자에 성탕을 두갑게 입힌 것이다..

PALITOS DE LA SEL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