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저 바다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버린 벗을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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