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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LGBT)
and allied activists, scholars, educators, writers, artists, lawyers,
journalists, and community organizers –정신병자 집단.
동성 결합이 합법인 나라에 사는 필자는 너무나 많은 정신 오염을 보고 있다.
환경 오염과 더블어 축복받은 인생의 삶을 혼돈의 와중으로 몰아 넣는다.
성전환을 한 놈이 컬컬한 목소리로 티비에 사회자인 혼음족과 같이 나오며
이런 똥파리 닮은 종족이 인기 트라잰더 탤런트로 티비 화면을 더럽히고 있다.
계속해서 이런일이 용납된다면,
그 다음은 티비나 방송 매체에 개, 돼지와 수간을 즐기는 자들이
개와 돼지를 남편과 아내로 인정해달라는 연출을 떠벌이게 될 것이다.
메사츄세츠에 사는 세 명의 “결혼한” 레즈비언들이
그들의 다혼 가정?..에 함께 할 아이를 소망하고 있다는 발표를 하였다.
30세인 Doll과 32세인 Brynn 그리고 27세인 Kitten은
아직 법적으로 인정된 다혼 가정은 아니다.
연방의 법이 아직 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Brynn과 Doll은 이미 2009년부터 해왔으며,
Brynn과 Kitten은 지난 8월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
Doll은 이 두 사람의 손을 꼭 붙들고 있다.(이런 짓은 짐승도 안한다.)
“우리는 우리의 재산을 똑같이 삼등분한다는 법적인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throuple(세 명으로 구성된 커플?)”라고 부르며,
자신들의 만남을 “로맨틱한 공동체”로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하고 있다.
기사원문>> The next marriage redefinition?
Massachusetts lesbian ‘throuple’ expecting their first child (인터넷)
*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을 부부의 관계로 규정한
성경의 정의를 버리는 순간 과연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동성커플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세 명의 레즈비언 커플(throuple?)을
결혼한 부부로 인정해달라는 또 다른 주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왜곡된 변태적 성욕을 사랑(동성애)으로 포장한 이들이,
이제 동성결혼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집단혼음을 즐기는 자신들을 법적인 부부로 인정해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만일 이것이 허락된다면,
그 다음은 개, 돼지와 수간을 즐기는 자들이 개와 돼지를
남편과 아내로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벌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교훈을 버린 인간들이 과연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우리가 그 끝을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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