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피난민을 발로 차는 헝가리 여성 카메라 기자

비타민님 2015. 9. 10. 05:34

우리 민족의 참상인 육 이오 사변 사진 두장 입니다.중동 피난민과 비교 감상을 하세요.

부두에 모인 피난민들 입니다.


꼴갑도 못하는 심성이 악마같은 여자(이 나라 종자들은 전부가 노랑머리 무지한 종족임)

국경에서 헝가리 여성 카메라 기자가 경찰을 피해 도망가던 시리아 난민을

발로 차 넘어뜨는 사진이 인터넷에 오르고 있습니다.

8(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헝가리와 세르비아 국경지역을 촬영하던 헝가리 N1TV

카메라기자 페트라 라슬로가 아이를 안고 뛰어가던

시리아 난민 남성을 발로 차 넘어뜨리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

분명 제 새끼도 낳아 본 경험이 없는 인정머리 없는 년 입니다.

라슬로의 공격으로 시리아 남성이 쓰러지며 안고 있던 아이가 밑에 깔렸다.

라슬로는 국경지대에서 경찰에 쫓겨 도망가고 있는

또 다른 시리아 난민 아이의 발로 차 쓰러뜨리기도 했다.

어린 여자 아이에게 발길질하는 이 사진을 보세요!

현장에 있던 독일 RTL 방송 기자가 이 장면을 담은 20초 짜리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하며 알려졌다

비난여론이 빗발치자 N1TV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라슬로를 해고했다.

헝가리 야당은 라슬로를 폭력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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