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유머 모음♣

비타민님 2015. 9. 13. 06:20
 

유머 모음

할아버지의 나이

어느 남자가 사슴목장을 찾아가 주인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슴이 몇 마리나 되나요?

289마리요”

“어르신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80 넘었는데 끝자리는 모르고 산다오”

“아니, 사슴 숫자는 정확히 아시면서 어찌 어르신 나이는 모르십니까?

“그거야 사슴은 훔쳐가는 놈이 많아서 매일 세어보지만

내 나이야 훔쳐가는 놈이 없어서 그냥 지낸다오.

구두쇠의 결혼식

 

어떤 구두쇠 총각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려고 하니 소문이 좋지 않았던지

선뜩 주례를 서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어느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제가 결혼을 하는데 주례 좀 서 주시겠습니까?

 

하고 구두쇠 총각이 부탁하자

목사는 “사정이 그러하다니 주례를 서주겠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 구두쇠 총각은

목사님께 사례비를 얼마나 드려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물었습니다.

“사례비는 어느 정도 드리면 되겠습니까?

 

목사님은 체면도 있고해서

얼마라고 말을 못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음, 자네 결혼하는 신부가 이쁜 만큼만 주면 되네.

 

구두쇠 총각은 얼굴이 밝아지며

1백원을 꺼내 “여기 있습니다.”하였습니다.

 

목사님은 너무 적어 차마 말을 못하면서 떨떠름한 표정으로

방을 나가는 구두쇠 총각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혼식 날이 되어 목사는 준비한 주례문대로 무사히 주례를 끝내고

퇴장해서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구두쇠 총각을 불러 세우며 말했습니다.

 

“이거 가지고 가게나. 잔돈 90원”

 

예수님이 못마땅해!

 

신앙 좋은 나이 많으신 권사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한번은 성찬예식을 마치고 나오시더니 화를 내셨습니다.

 

그동안 포도주대신 포도쥬스를 사용했는데

젊은 목사가 오더니 처음으로 포도주를 사용한 것입니다.

 

권사님을 달래려고 교인들이

 

“무얼 그것 가지고 그러세요?

예수님께서도 포도주를 마셨는데”라고 이야기 하자

그 권사님 말씀이

 

“그게 바로 예수님이 못마땅한 점이야!

본을 보였어야 하는데” 하더랍니다.

경상도 가시나요!

 

한 중년신사가 힘들게 걸어가는 할머니를 보고 도와드리려고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하고 물었더니 할머니가 대답하기를

 

"나는 경상도 가시나요!" 하더랍니다.

당신 제 정신이에요?

 

하루 종일 개구쟁이 세 녀석과 싸우느라 지쳐버린

아버지가 불쑥 내 뱉었습니다

 

"저 녀석들 팔아버려야겠어"

 

그러자 아내가

"당신 제 정신이에요?"하고 맞받았습니다.

 

"? 내가 아이들을 팔 생각을 한다구!"하구 남편이 묻자

 

"그게 아니구요.

도대체 이 세상 천지에 저 녀석들을 사갈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제 정신이냐구요?"  하더랍니다.


모세와 바울은 걸어다녔어.

 

아버지가 아들에게

다음 학기에 모든과목에서 A학점을 받고 매일 성경을 읽으며

장발(長髮)을 짜르면 자동차를 사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학기말이 되어서 아들이 과연 약속을 지켰나 확인해 보았더니

모든과목 A학점에 성경을 매일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장발은 짜르지 않은거지?"하고 아버지가 묻자

 

"아버지, 성경에 보니까

모세나 베드로나 바울 같은

위대한 사람들의 머리가 다 길더라고요"라고

아들이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맞아, 그 사람들은 다 장발이지.

그런데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를 가든지 걸어다녔거든!" 하더랍니다.

요나의 운명은?

 

주일 학교에서 요나의 이야기를 들은 어린 소녀가

월요일 아침에 학교에 가서 신나게 요나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학교 선생님이

비록 고래가 큰 고기이기는 하지만 목구멍이 작기 때문에

사람을 통채로 삼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린 소녀는

“그렇지만 고래가 요나를 삼켰잖아요?”하고 항의하였습니다.

 

그러자 흥분한 선생님이 다시 한번

“고래가 사람을 삼킨다는 것은 불가능한거야,

구조상 그럴 수가 없다구.” 하고 소리를 높혔습니다.

 

그러자 역시 화가 난 어린 소녀가

“좋아요, 제가 천당에 가면

요나 할아버지에게 물어 볼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말에 선생님이

“요나가 천당에 못 갔으면 어떻게하지?” 하고 묻자

 

어린 소녀가

“그땐 선생님이 요나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돼겠네요.” 하더랍니다.

  


     

    솔로몬 왕을 좋아해요!

     

    “너는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를 제일 좋아하니?”라고

    주일 학교 선생님이 어린 수지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수지는 “저는 솔로몬 왕을 좋아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왜 솔로몬 왕을 좋아하는지 설명해 줄 수 있겠니?” 하고 묻자

     

    “왜냐하면요,

    솔로몬 왕이 여자들과 동물들에게 친절했기 때문이에요”라고

    설명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지?” 하고 선생님이 다시 묻자

     

    “솔로몬 왕은 600명의 아내와

    300마리의 고슴도치를 가졌었다지 않아요?” 하더랍니다

    말을 적게 하면 얻는 혜택

     

    과묵하기로 유명하였던 미국 대통령 쿨리지는

    말을 적게 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있다고 했다.

     

    "당신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같은 말을 되풀이해달라는 부탁을 받지 않아서 좋습니다."

    비오는 날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 날, 사형수가 사형장으로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 참 나는 끝까지 재수가 더럽군. 하필이면 이런 날에 죽으러 가다니 . . ."

     

    사형수가 나란히 걷고 있는 간수에게 이렇게 푸념했습니다.

     

    그러자 간수는 사형수의 말에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보다는 나은 편일세.

    이 빗속을 다시 돌아가야 할 나를 생각해 보게나 . . . ."

    무 죄

     

    독실한 크리스천인 에브라함이 세 여자와 결혼했다고 해서

    중혼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사는

    크리스천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죄를 범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에브라함은 퉁명스럽게 검사에게 물었습니다.

     

    "모든 남성은 선량하고, 총명하고,

    아름다운 아내를 맞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까?"

     

    "그건 그렇소만 . . ."

     

    "그렇다면 저는 완전히 무죄입니다.

    왜냐하면 세 여자와 살아봤지만

    그 세 가지를 모두 구비한 여잔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그러니 아직도 저는 행사핳 권리가 남아 있단 말입니다." 하더랍니다.

    지 옥

     

    2의 콜롬부스를 자처하는 항해가가

    친지들의 성대한 환송을 받으며 세계 일주의 장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배가 항구를 벗어나자마자

    운 나쁘게 태풍을 만나 배가 크게 부셔졌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는 구조되어 다시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여보!" 아내의 목소리에 번쩍 정신이 든 그는 주위를 돌아보며

     

    "여기는 천당이오?"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내는 눈살을찌푸리며

     

    "여보! 정신 차려요! 내가 누군지 알아요?" 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내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겁에 질린 목소리로,

     

    "아이쿠 . . . 지옥이로구나!"

     

    하더니 또 다시 기절하고 말더랍니다.

    천당에 가고 싶으면 . . .

     

    예배시간에 앞자리들이 텅텅 비어있는 것을 본 목사님이

    "천당에 가고 싶은 분들은 앞자리로 나와 앉으세요"라고 말하자

    뒷자리에 앉아 있던 교인들이 다들 앞자리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맨 뒷자리에 앉아 있는 한 교인은

    꼼짝을 안하고 그 자리에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 저 뒤에 앉아계신 분은 죽은 후에 천당가기 원치 않으세요?"하고 묻자

    그제야 그 교인은 "! 죽은 다음에요. 물론 원하지요.

    나는 저분들은 지금 당장 천당가고 싶은 사람들인줄 알고. . . "

    하더랍니다.

    아내의 제안

     

    아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던 남편이

    나뭇잎 한 장만으로 몸을 가린 이브 그림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넋이 나간 채 오래동안 그것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아내가 남편한테 부드럽게 제안했다.

     

    "여보, 가을에 다시 한번 오자구요!"

    아인슈타인보다 더 똑똑한 목사님

     

    예배가 끝나자 교인들은 교회당에서 나와서 목사님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목사님께 “목사님, 오늘 설교 감사합니다.

    분명히 목사님은 아인슈타인보다 스마트하셔!” 라고 인사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목사님은 “그래요! 감사합니다, 성도님”하고 대답했습니다.

     

    한 주 내내 목사님은 그 교인의 칭찬에 대해 생각해 보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왜 자기가 아인슈타인보다 더 똑똑하다고 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일, 슬쩍 그 교인에게 물었습니다.

    “지난 주 제가 아인슈타인보다 더 스마트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무슨 뜻이지요?

     

    그러자 그 교인이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아인슈타인이 너무 똑똑해서 그의 생전에 그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

    온 세상에서 10여 명 밖에 안됐다고 합니다.

    어쩌면 목사님의 설교를 이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걸요!

        성경에서 우리교회 목사를 찾는다면 . . .

     

    어떤 교회의 목사청빙위원회에 성경의 인물가운데서

    이상적인 목사상을 찾아보라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위원회는 몇 달간의 작업끝에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교우님들께

     

    성서에서는 우리교회에 적합한 목사후보를 찾을 수 없었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개별적인 평가 보고를 드립니다.

     

    아담-사람은 좋은데 아내가 문제가 있음.

    노아-120여년 동안 목회활동을 하면서도 가족들 외에는

            따르는 신도가 하나도 없었으며 비 현실적인 건축에 관심이 많음.

    요셉- 생각이 많고 허풍쟁이이며 꿈을 해몽한다고 함. 전과 기록이 있음.

    모세-착실하고 겸손하기는 하지만 소통이 잘 안되는 사람.

            때때로 말을 더듬고 회의를 하면서 지팡이를 휘두르고 거칠게 행동함.

    드보라- 한 마디로 여자여서 부적격

    다윗-가장 유력한 후보였으나 이웃여자를 간통하였음

    솔로몬-유능한 설교가인데 여자문제가 있음.

    엘리야-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쓰러질수도 있음

    요나-커다란 물고기에 삼켜졌다가

            토해내서 살았다는 이야기에 혼란스러워서 포기함.

    아모스-고리타분하고 세련되지 못함. 신학교육을 받았더라면

            유능한 목회자가 되었을 텐데. 부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함.

    요한-침례교도라고 하는데 옷입은 것이 그렇치 못함.

           야외에서 자고 이상한 음식을 먹으며

           교단의 지도자들과 잘 어울리지 못함.

    바울-강력한 지도자요 환상적인 설교자인데 요령이 부족하고

           젊은 목사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관대하게 대하지 못하며

           신이 나면 밤새도록 설교를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음.

    디모데- 너무 젊음

    유다-추천서들이 매우 좋음. 꾸준히 일하며 보수적인 사람.

           아는 사람들이 많고 무엇보다도 돈을 다룰 줄 아는 사람.

           다음 주일에 그를 초청해서 설교를 들었으면 하여 추천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께 쓴 편지(1)

     

    하나님께 드립니다

    주일학교는 왜 일요일에만 열리지요? 주간에 모였으면 더 좋을텐데!

    -톰이

     

    하나님께

    지난 주일에 제가 결혼식에 갔었는데

    신랑, 신부가 교회에서 키스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되는 겁니까?

    -네일

     

    사랑하는 하나님!

    다음 주일 교회에서 저를 봐 주세요. 제 새로산 신발을 보여드릴께요.

    -미키

     

    하나님께 부탁드립니다.

    조롱말을 하나 보내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한번도 하나님께 부탁해본 적이 없지 않아요.

    그러니 특별히 들어주세요.

    -부르스

     

    사랑하는 하나님

    저에게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의 램프를 하나 주신다면

    돈하고 바둑판만 빼고는 원하는대로 다 드릴게요.

    -라파엘

     

    하나님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사이에 다른 명절을 하나 넣어주세요.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 않아요.

    -그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