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그대를 더욱 크게 보이도록 만든다.
현명한 사람은 학문의 깊이가 깊을수록 자신을 낮춘다.
그대의 마음속에는 적지 않은 허영심이 깃들어 있다.
자신의 가치는 아무래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최소한의 가치만 인정한다.
하지만 그대는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것은
병 속에 담아 놓은 포도보다 더 많은 양의 포도주를 억지로 꺼내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몹시 어리석고 불가능한 일이다.
서로 비슷한 지식을 갖추고 있을 때,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자신을 높이는 건방진 사람보다 더욱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겸손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올바른 자기인식을 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가추는 것이 성장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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