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10,000 명 교인의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노숙자가 된 사연

비타민님 2016. 11. 16. 05:04

 Jeremiah Steepek Undercover Homeless

필자는 이민 생활 중에 상품 구입을 위해 노상에서 화물과 같이 지낸 적도 많은데,

많은 한국 상인들에게 화물 보관을 두시간만 부탁을 해도 거절을 당하고

특히 필자가 다녔던 한인 교회의 교인 점포에 부탁을 한적도 있는데

문전에서 냉정하게 거절과 거지 대접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물론 더운 여름철이라서 땀과 먼지가 밴 옷을 입고 상거지 모습이었습니다.

지금 그 사람들은 어떻게 지낼가?..주님 예수 안에서 승리하고 평화로운 삶일까?

필자는 주님 예수의 크신 축복으로 건강, 승리,자녀들의 전문직 종사,일용할 양식의 충족..

이러한 노년의 평온한 삶을 주님과 함께 지내며 이 글을 포스팅 합니다.


이 영상이 끝나면 다른 화면이 뜨는데,2번째를 보시기 바람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노숙자의 어머니에게 태어난 소녀로 불우한 환경을 이기고
하바드 대학에 입학과 4학년에 장학생이 된 감동 실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