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대답 없는 어머니!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어머니!
필자가 어린 시절엔 검정 고무신을 신고 자랐습니다.
겨울 철엔 보선을 신고 검정 고무신을 신는데 발이 엄청 시린 겁니다.
요즘 같이 이악한 자들이 많지 않은 인정 많은 사람들이 살던 시절입니다.
필자 글방에 스팸 댓글 단 파리같은 자들이 없던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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