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Fe (산타 페 州)
이르헨티나의 신임 대통령인 마크리'는 산타페 주를 공무로 방문 후에
사거리 노점에서 튀김 방을 파는 Alfredo Farías,(63세)를 방문한다
갑작스런 대통령의 방문에 놀라서 머리를 싸메는 부인과
대통령과 포옹을 하는 파리아스 옹과 대통령!
이 노인은 마크리가 당선한 후에 나라를 위해 써달라고 7만원을 보낸 분이다.
춥거나 덥거나 하루도 쉬지 않고 노점상을 하는 부부와
이 나라 차인 마떼와 튀긴 과자를 나누는 신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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