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코 주 인디오 "또바 거주 지역"(Barrio Toba Chirirí Resistencia, chaco).입니다.
1990년대에 홀랜드 개신교단의 도움으로 인디오는 노동력을 제공하고
이들이 거주할 주택을 짓기 시작을 하면서 천주교와 개신교단의
무상 봉사활동이 매년 이루어 지는 아르헨티나의 후진 지역입니다.
부패한 지방 관리의 행포로 대를 이어서 살던 땅에서 이들은 추방도 당합니다.
이런 파렴치한 정치인들이 한동안 이 나라에서 활개를 치었습니다..
이들의 생활상은 비참하기만 하고 정말 대책이 없는 생활상 입니다.
모 현지 한인 개신교 목사가 자기 교회에서 이곳을 전담 선교한다는 뻥을 침니다.
이런 목사는 바로 사깃군의 친척입니다..
필자가 너무도 잘 아는 현지 사정인데 거짓말을 합니다..
주님은 다 알고 계심니다...
하두 뻔뻔한 거짓말을 해서 입을 잠그고 있었습니다..
꽹과리 소릳도 요란한 전도 이야기란 말입니다..그만 합니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아는 지혜-발따사르 그라시안 (0) | 2016.05.12 |
---|---|
흥겨운 카니발(아르헨티나 북쪽 안데스 산맥 지역) (0) | 2016.05.12 |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 눈요기 관광하기 (0) | 2016.05.12 |
국민의 의식 수준과 선진국 국민이란? (0) | 2016.05.12 |
한국돈 7만원을 신정부 당선 대통령에게 희사한 노점상의 극적인 만남 (0) |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