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람이 미국에 사시는 처가에 가기 전에 가장 부드러운 고기인
안심?(Lomo)를 여러 봉지 준비해 주었습니다.
여기는 겨울 철이라서 무우를 구할 수가 있어서
무밥을 해서 먹습니다.
무 채를 썰어 준비를 합니다.
양념장도 만들고요...
불고기도 밥에 얹어 먹을 준비를 합니다.
밥을 전기 밥솟에 넣을 때에 물을 정상 보다 덜 넣습니다.
무 밥에 불고기와 양년장을 얹은 모습입니다.
잘 비벼서...
이젠 입을 즐겁게 하는 맛있는 무밥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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