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심해지는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그제(10일),
우리 군경이 첫 퇴거 작전을 벌였죠.
중국 어선은 남미와 아프리카까지 세를 뻗치면서 충돌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 뉴스를 보니 위와 같은 뉴스를 봅니다.
군사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안하무인의 망발을 합니다.
현지 아르헨티나에도 부패한 정부에 뇌물을 주고
10만명의 중국 본토인이 들어와 동네 구석 까지 마켓을 열고 망신을 떱니다.
그 뿐이 아니고 두 달 전에는 아르헨티나 영해에 고속 엔진에
최신 레이더를 장비한 어선 군단이 해양 경비대를 우롱합니다.
해안 경비정이 어선에 접근하자 중국 어선은 경비정을 격침시키기 위해
어선으로 충돌을 시도합니다..
중국 어선의 속도는 시속 36마일인데 비해 이 나라 경비전은 16마일이거든요...
화가 난 해양 경비대는 노후한 경비정으로는 이들을 나포할 수가 없자
함포 사격으로 어선을 한척 침몰시킴니다..
나머지 중국 어선은 침몰된 어선의 어부를 대부분 싣고 도주를 한 사건입니다.
그 뿐이 아니라 아프리카 해안에서도 오징어 씨를 말리고 있어 원성을 사고,
아프리카 주민에게는 마약을 제공하고 포획 금지인 해삼을 사들임니다.
또 굶주린 지역의 아프리카 내지에서는 하루 맥주 캔 한개의 임금을 주고
광물 자원을 사가고 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이 나라에서 더럽고 예의없는 민족으로 소외 대상이나.
강한 현지 적응력과 생존력을 과시합니다..
필자는 이 불친절하고 더러운 중국인 마켓을 안간지가 4년이 넘슴니다.
우리 식구는 그냥 준다고 해도 절대 중국인 마켓은 안감니다...
또 이들은 인접국인 볼리비아를 통해서 자국 국민을 밀입국 시켜서
국내에서 인신 매매를 하다가 국경 수비대에 적발이 된 사건도
몇주 전에 신문에 보도가 됩니다...
상대하기에 아주꺼림직한 인종이 중국인이라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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