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중구 소재 치킨집에 "100만원 입금" 요구하며
먼저 필자가 아르헨티나에서의 익명 전화 범죄를 포스팅합니다.
뉴스에 의하면 “페루인” 이민자들이 도청을 이용해서 하는데,
이들은 연노한 노인들의 집,빈 집 등을 대상으로 해서 무장 강도와 도둑질을 합니다.
또 이 잡종 쓰레기들은 노상 차량 강도,날치기,쓰리,마약,창녀..등의 짓들도 합니다.
현지의 한인 넷도 이와 유사한 짓거리 시도를 하는 넷 관리자가 있죠?
대부분 이들이 시도하는 짓은 전화와 실명을 회원 등록 시에 요구하며
악성 코드(malware)를 접속자의 컴에 잠입 시도를 합니다.
대부분이 이런 악성 코드는 백신이 잡지 못하는 코드로
특정 악성 코드 잡는 소프트가 필요합니다..
한인 넷 두 곳이 이런 짓을 하는데 인성이 쓰레기 입니다.
필자는 우리 애들에게 이런 정보를 듣고 절대 전화 번호와 실명을 안주고
이들 사이트 방문은 꼭 아이피를 바꾸고 들어 갑니다..
*********
중국집에 이어 치킨집에서도 돈을 요구하며
수천통의 전화가 걸려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중구의 한 치킨집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 영업을 방해한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10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계속 전화하겠다"며 치킨집 주인을 협박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001'등 의미 없는 번호로 계속 전화를 걸어
중국계좌로 돈을 입금할 것을 요구했지만
현재로서는 해외에서 전화한 것인지 국내에서 한 것인지 알 수 없다"며
"역발신 등의 방법을 통해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중국음식점에도
신원미상의 남성이 약 600여통의 전화를 걸어 영업을 방해하고
돈을 보낼 것을 요구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전담팀을 꾸려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겠지만
관련되는 부분은 전담팀과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배신하면 내일 배신당한다. (0) | 2016.06.15 |
---|---|
마블링만 많으면 우수?..쇠고기 등급제 수술대 오른다 (0) | 2016.06.15 |
♥사랑과 성공의 삶♫ 발타사르 그라시안 (0) | 2016.06.14 |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0) | 2016.06.14 |
명상과 묵상의 시간에 (0) | 201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