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이 미래다-그린라이프]
축산물품질평가원, 소비패턴에 맞춰 보완 추진...라는 한국 신문 기사를 본 소감입니다.
정말 할 일이 없어 한가하신 양반 출신 삿도 대감 공무원들 입니다..하..하..하..
가방 줄이 짧은 비타민은 통계 도표 보다는 직접 맛 보기를 먼저 합니다.
아르헨티나의 고기는 송아지와 늙은 소로 구분하고 부위별로 구분해서 가격도 다름니다.무게에 따라서 품질이 정해 짐니다.
우선 자연 환경에서 방역 주사를 접종하고 사육을 합니다.
방목된 소는 도살하기 2달 전 부터 옥수수와 곡물을 먹여 살을 찌움니다.연하고 맛있는 육질의 고기를 생산하는 겁니다.
위생 처리된 도살장에 걸린 소 반쪽 사진입니다.
해당 부처의 검사원이 육질 검사와 등급을 메김니다.
포장을 위해 부위별로 선별을 해서 수출을 합니다.
파티를 위해 송아지 4마리를 통 숫불 구이하는 모습입니다..600명 분 정도 됩니다.
이런 축제에 가면 정말 잘 먹고 잘 마시고 실컨 떠들다가 집으로 올 때는 남은 것도 싸가지고 온담니다..
숯불 구이용 송아지 갈비입니다..
다 구워진 고기를 자르는 중이네요..맛잇게 잘 구워졌습니다..
정육점에서 파는 부위별 쇠고기 입니다.부위에 따라서 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원하는 부분만 삼니다.
아래 부위는 소갈비에 붙은 부분으로 피자 재료를 얹어서 맛있는 생치즈를 듬북 얹어 고기 피자를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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