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Romina
Bevilacqua
인구가 급증하는 현세대에 자연 환경의 파괴는 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도의 한 작은 마을은 새로운 환경 조성을 위한 경이로운 식목 운동으로 녹화 운동을 합니다.
이직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남아 탄생의 선호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필자가 사는 나라도 토종 원주민들은 이런 경향이 두드러 지고 여성 학대도 합니다.
이웃 나라인 볼리비아엔 남자가 5명의 여인과 한집에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바람쟁이 남자들이 살기 좋은 천국입니다..볼리비아로 이민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성학대와 차별이 심한 인도의 한 촌 동네에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인도의 서부 지역의 라자스탄의 작은 마을인 피플란트리에서는
이런 남아 선호의 전통을 깨트리는 운동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도 여성은 많은 사화적인 차별 대우를 받고 잇는 실정이지만
이 작은 부락은 여자 아이가 태어나는 걸 축하하기위한 111구루 과실 나무 심기 운동을 합니다.
이 마을 촌장인 시얌 선다르팔리왈은 어린 나이에 죽은 딸의 영혼을 위해서
여아가 태어남을 축하하는 나무 심기 운동으로 록색화 운동을 시작합니다.
힌두의 관습법 조항에 의해 각 여아가 태어날 때는 여아의 명의로 $380불을 모아 저축을 합니다.
먼저 여아가 태어나면 어린아이의 부모는 $180블을 여아 명의로 저축을 해야하고
보호자로서 여아가 결혼할 때 까지 선량한 보호자의 의무를 지는 서약을 해야만 합니다.
또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하고 딸 명의의 식목한 나무를 가꾸는 의무를 가져야 한다고
촌장 촌장 팔리왈은 전합니다.
최근 5년간 마을 인구는 늘어나게 되고 피플란트리 촌에는 25만 구루의 과수가 식목이 됨니다.
식목한 과일 나무는 마을의 젊은이들을 환영하는 숲이 되고 그늘을 그들에게 제공하는 겁니다.
이러한 이 마을의 과일 나무 심기 운동은
마을 사람들에게 과일을 수출하는 계기를 주며 또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