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공부하고는 담싸고 개발로 방에 들어와 잠만 잡니다..
매 맞을래?...일어나라...눈도 안 뜨네요?..개버르장머리를 합니다..
참 미남 총각입니다!...
목욕을 하자고 하니 이층 층계로 도망갑니다..얘는 혼이 나야 합니다..셰리 너! 매 맞는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타민의 인생 여정 중에서 (0) | 2016.06.29 |
---|---|
생명의 찬양 -쇼펜하우어- (0) | 2016.06.29 |
지구촌 폭염•폭우로 울리는 무서운 아이들(El Niño와 La Niña) (0) | 2016.06.29 |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0) | 2016.06.29 |
다모크레스의 칼과 우리의 현실 (0) | 201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