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시온 의정서1(힘과 위선이 우리들의 권익이다.)

비타민님 2016. 7. 21. 04:34

1 의정

 

우리들은 알맹이 없는 말의 유희를 버리고 사상의 본질을 탐구하며

비교와 추리로써 사태를 밝혀 보자.

방법으로 우리들의 사상이 유태인의 입장과 비유태인의 견지에서 보아

어떠한 것이 되는가를 분명히 하게 것이다.

 

세상에는 양선한 인간보다 저속한 본능에 사는 자가

훨씬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따라서 정치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학자의 논의 같은 것이 아니고 

폭력공포 것이다.

어떠한 인간일지라도 권력을 지향하고 수만 있다면

독재자가 것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일반 다수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것쯤은 조금도 꺼리지 않는다.

 

인간이라고 일컫는 잔인한 짐승을 오늘날까지 억누르고 묶어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인간 사회를 형성한 원시 때는 사나운 폭력에 복종했고,

후에는 법률에 따르게 되었다.

하지만 법률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폭력에 지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자연의 법칙에 미루어정의는 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정치적 자유라는 것은 하나의 사상일 수도 있어도 현실의 사실은 아니다.

다만 어느 당파가 현재 정권을 쥐고 있는 자를 타도하고자 때는

민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자유의 사상을 이용하지 않으면 된다.

만약 이때 정권 담당자 측이 

자유 이상에 자유주의에 물들어 있기라도 한다면 일은 제대로 것이다

그렇게만 되면 우리들의 소설 각본은 승리를 얻게 것이다.

 

권력의 고삐를 놓치게 되면 반드시 자연의 법칙대로 다른 손이 그것을 쥐게 된다

왜냐하면 맹목인 민중이라는 것은 하루라도 지도자 없이는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권력은 자유주의에 내쫓긴 구권력에 대신하여 들어앉은 것뿐이다.

현금(오늘날)에 있어서는금권 자유주의에 대신하여 있다.

옛날에는신앙 세계를 지배한 시대도 있었다.

 

자유라는 개념은 원래 현실성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도 자유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얼마 동안만 인민에게 자치를 허락해 보라.

반드시 자치는 방종으로 버릴 것이다.

순간 날카로운 싸움이 일어나고 의회 투쟁이 펼쳐지며

드디어 국가는 불길에 휩싸이고, 권위는 재가 되어버릴 것이다.

어떤 국가가 내부적인 혼란으로 약화되건, 내란을 틈탄 외적에 먹히든지 간에

어쨌든 그렇게 되면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드디어는 국가는 우리들 유태인의 손아귀에 굴러 들어온다.

, 우리들이 독점하고 있는 자본의 손을 내어 밀게 되면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에도 매달린다 말과 같이

좋든 싫든 살기 위해 달라붙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자유주의적 정신에서 부도덕하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반문할 것이다.

 

국가에는 내외 개의 적이 있다.

그것이 외적이면 어떠한 적대 수단이라도 허용되고,

부도덕이라고는 비난되지 않는다.

이를테면 공격 계획을 숨기고 야습을 걸거나 우세한 병략으로 격파해도 좋다

그런데도 더욱 악질인 내적(안에 있는 )

-질서와 평안을 어지럽히는 - 대해서 같은 수단을 취하는 것이

어떻게 부도덕이라고 있는가.ꡓ

 

민중은 어떤 일이건, 표면밖에 모르며 비논리나 모순에 홀리기 쉬운데

이러한 자를 상대로 하여

이성적인 조언이나 설득, 계몽이 효과를 거둘 있겠는가.

그들은 천박한 감정, 미신, 습관, 전통, 감상적인 말에 동조하기 쉽고,

당파 근성에 빠지기 일쑤이다.

당파 근성이라는 것은 어떠한 논리적인 합의일지라도

단번에 부서져 버리고 마는 따위의 것이다.

 민중의 결의는 모두가 우연이거나 형식상의 다수결에 의한 것인데

그것은 정치의 이면 거래를 모르기 때문에

뻔히 보면서도 이치에 어긋난 결의를 시키는 대로 하게 되고

정치 속에 무정부주의의 싹을 움트게 만드는 것이다.

 

정치와 도덕은 아무런 공통점도 없다.

모랄(도덕률) 제약을 받는 정치가는 정치가로서 실격이다.

그래 가지고서는 도저히 권력의 좌는 유지될 없다.

정치가인 , 마땅히 책모와 위선을 써야만 한다.

 민중에게 있어서는 미덕이 되는 성실이나 솔직함은

정치에 있어서는 오히려 죄악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덕목은 최강의 정적보다도 더욱 확실하게

정권을 뒤엎어 버리고 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도덕은 비유태인의 특징이면 바람직한 것이지만

우리들 유태인은 결코 그것을 배워서는 안된다.

우리들의 권리는 있다.

 

권리라는 말은 추상적 개념이며 아무런 구체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말의 뜻은

나의 원하는 바를 나에게 달라.

그는 나야말로 너희들보다 강함을 입증하기 위함이니라라고 하는 것에

지나지 못한 것이다.

권리는 무엇에서 시작되고 무엇으로 끝나는가.

조직이 약한 국가에 있어서는 자유사상 때문에 법도 행해지지 않으며,

정부 권력도 취약하므로 거기에 새로운 권리가 대두된다.

, 일체의 기존 제도와 질서를 파괴하고 법을 무시하고

모든 체제를 변혁하여 스스로의 자유 사상에 의해서 포기한 구권력을

우리들 유태인이 획득하는 것이다.

 

현재 각국의 정치 권력이 동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들의 힘은 무엇보다도 뛰어나게 무적의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권력은 어떠한 술책에 의해서도 넘어지지 않게끔

강하게 되기까지는 표면에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시적인 부정은

확고한 정치라는 선사를 가져 것이다.

정치는 현재 자유주의 때문에 형편없게 버린 민중의 생활 기능을

평상으로 회복시킬 것이 틀림없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우리들의 계획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이라든가 도덕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라든가 유효라든가 하는 것에 주된 관심을 돌려야만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당면하는 전략 전술의 계획이 있다.

노선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세기에 걸쳐 이어온 노력의 결과를

무로 돌리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중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열하고 경건이 없고 경박한가를 알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들이 얼마나 자기의 생활과 행복의 조건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에 있어서 부족한가도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민중의 자질이 맹목적이며 비이성적이고, 판단력이 없이

좌우 어느 쪽이건 쉽사리 움직이게 된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

맹인이 맹인을 유도한다면 반드시 깊은 늪에 빠지고 것이다.

따라서 민중 속에서 뛰어올라 출세한 자는

그가 비록 천재적이었다고 하더라도,

정치에는 자질이 없고 반드시 인민을 망하게 것이다.

어릴 때부터 정치 훈련을 받은 자만이 정치의 요체를 해득할 수가 있다.

 

시온 의정서의 일부분에서.....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