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다섯 가지 질문

비타민님 2016. 8. 13. 17:03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자기관리에 대해 엄격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런 그에게는 다섯 명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제자들이 스승인 타고르에게 물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자기관리는 중요합니다.

세월에 익숙해져, 그저 흘러가는 대로 지내는 것과

매일 나를 뚜렷하게 돌아보며 사는 것은 확실하게 다릅니다.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지 나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세요.

 

# 오늘의 명언

 

하루에도 여러 번 나는 자신을 돌아본다.

해야 할 일은 충실히 실행하였는지,

또 친구들에게 신의를 잃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지,

또 내가 배운 것을 몸소 실행에 옮겼는지 말이다.

– 증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