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정말 부끄러운 한인 넷이고 댓글을 단 자는 모란봉 삼춘이라는 닉을 쓰는 현지 한국인 학교 이사라는 자 입니다.
아르헨티나 교민 수가 3-4000으로 극소수 민족인 우리들입니다.사실이더라도 이 나라 국민 전부는 아님니다.
우리 나라에서 우리의 단점을 외국인이 공개적인 넷에서 한다고 생각을 한번 해보아야 합니다.
정말 말 조심을 해야 할 인성 부족의 사람으로 이 사람의 딸도 천하 욕쟁이 입니다..학력도 사기를 친 자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이 쓴 스토리는 인접국 야만인들이나 빈민가 출신(일명 네그로,비졔로)들이 이 나라에서 대부분 하는 일인데,
이 나라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 험담을 합니다..이 나라 문화와 에절은 우리 이민자들이 배울 점이 많은 나라입니다.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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