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사유지 무단 점거한 자의 법적인 퇴거 조치

비타민님 2016. 12. 13. 20:51

나라는 빈집이나  사유지를 무단 점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법적인 조치도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나간다..

필자가 지금 사는 집도 세번이나 이런 일을 당하는데,

두번은 한국 교민이고 그 중에 한놈은 이 집 근처 교회 한인 목사놈도 있다.

필자는 변호사를 부르지 않고 나만의 방법으로 폭력배 한인들을 쫗아낸다.

이열치열..이라고 폭력배니 더 큰 폭력배를 빌리는 일이다.

일이 될 때라..길에서 쓰레기 줍는 애들이 춥고 베고플 때에 

힌 2년간 옷가지와 밥 먹을 용돈을 주었는데 

이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자발적으로 자청해서 나를 도운 것이다.

우리 둘째가 하는 말이 아빠는 비공식을 좋아 한다는 말도 듣는다..

무지한 폭력배 한인들이 나를 깔 본 짓이니 혼이 나야 마땅한 벌이다..

얼굴을 붉히고 열을 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고 

이렇게 한인 폭력배들은 조용히 처리를 하면 된다..

 

아이가 다니던 현지 법과 대학은 학과 과정이 6년인데,

4학년 시절에 코카 콜라 회사에 수습 사원 채용이 있어 응시하는데

400명의 학생이 응시를 하고 한명 우리 아이가 채용이 된다.

 회사의 일하는 행정 사무실엔

회계사와 변호사만 50여명이 근무를 하는 곳인데,

곳에서 사회 경험과 전문인들과의 친분을 가지게 된다.

 

졸업 후에 코카 회사를 사표를 내고 외국계 종합 투자 법인에서

몇년 간 일을 하며 경력을 쌓고 독자적인 합동 법률 사무실을 연다.

물론 동업 협력 변호사는 아들 보다 10 연상이고

명문가의 자제로 사람의 합동이고 동생인 둘째 아들도

명문 변호사 밑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다가 사표를 내고

합동 법률 사무실에 참여를 한다..

 

어느 전에 일하던 코카 콜라 회사의 회계사가 소송 의뢰를 하는데..

시내 변두리에 땅을 사고 집을 지을려고 하는데,

땅을 못된 놈이 점거를 하고 철근 콩크리드 집을 지었는데

법적인 퇴거 조치를 달라는 소송 건이다..

 

법적인 절차를 완료하고 , 달리와 블도져를 동반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블도져로 부시고

트럭으로 헐어낸 집을 실어내는 작업을 하는데..

3-40명이 몰려와 동양인이라는 험담과 함께 협박을 한단다..

이런 와중에 경찰차와 반트럭에 무장 경찰이 들어 닥치며

불량배들을 해산시킨다고 한다...

 

무장 경찰의 인솔 경찰 간부는 이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데

명함을 아들에게 주며 다음 번에는 연락을 달라고 해서

아들은 고맙다는 성의 표시로 경찰들이 마실 커피 값을 준단다.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경찰에 대한 사례도 한다는 말이다.

 

한국이나 여기나 주먹만 휘두르는 자들이 있는데..

아들에게 임자 바로 만나서 퇴거 당한다는 일상의 이야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