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빈집이나 사유지를 무단 점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법적인 조치도 까다롭고 비용도 많이 나간다..
필자가 지금 사는 집도 세번이나 이런 일을 당하는데,
두번은 한국 교민이고 그 중에 한놈은 이 집 근처 교회 한인 목사놈도 있다.
필자는 변호사를 부르지 않고 나만의 방법으로 폭력배 한인들을 쫗아낸다.
이열치열..이라고 폭력배니 더 큰 폭력배를 빌리는 일이다.
일이 될 때라..길에서 쓰레기 줍는 애들이 춥고 베고플 때에
힌 2년간 옷가지와 밥 먹을 용돈을 주었는데
이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자발적으로 자청해서 나를 도운 것이다.
우리 둘째가 하는 말이 아빠는 비공식을 좋아 한다는 말도 듣는다..
무지한 폭력배 한인들이 나를 깔 본 짓이니 혼이 나야 마땅한 벌이다..
얼굴을 붉히고 열을 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고
이렇게 한인 폭력배들은 조용히 처리를 하면 된다..
큰 아이가 다니던 현지 법과 대학은 학과 과정이 6년인데,
4학년 시절에 코카 콜라 회사에 수습 사원 채용이 있어 응시하는데
400명의 학생이 응시를 하고 단 한명 우리 아이가 채용이 된다.
회사의 일하는 행정 사무실엔
회계사와 변호사만 50여명이 근무를 하는 곳인데,
이 곳에서 사회 경험과 전문인들과의 친분을 가지게 된다.
졸업 후에 코카 회사를 사표를 내고 외국계 종합 투자 법인에서
몇년 간 일을 하며 경력을 쌓고 독자적인 합동 법률 사무실을 연다.
물론 동업 협력 변호사는 아들 보다 10년 연상이고
명문가의 자제로 두 사람의 합동이고 동생인 둘째 아들도
명문 변호사 밑에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다가 사표를 내고
합동 법률 사무실에 참여를 한다..
어느 날 전에 일하던 코카 콜라 회사의 회계사가 소송 의뢰를 하는데..
시내 변두리에 큰 땅을 사고 집을 지을려고 하는데,
이 땅을 못된 놈이 점거를 하고 철근 콩크리드 집을 지었는데
법적인 퇴거 조치를 해 달라는 소송 건이다..
법적인 절차를 완료하고 ,집 달리와 블도져를 동반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블도져로 부시고
트럭으로 헐어낸 집을 실어내는 작업을 하는데..
3-40명이 몰려와 동양인이라는 험담과 함께 협박을 한단다..
이런 와중에 경찰차와 반트럭에 탄 무장 경찰이 들어 닥치며
불량배들을 해산시킨다고 한다...
이 무장 경찰의 인솔 경찰 간부는 이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데
명함을 아들에게 주며 다음 번에는 연락을 달라고 해서
아들은 고맙다는 성의 표시로 경찰들이 마실 커피 값을 준단다.
정상적인 법 절차를 밟고 또 경찰에 대한 사례도 한다는 말이다.
한국이나 여기나 주먹만 휘두르는 자들이 있는데..
큰 아들에게 임자 바로 잘 만나서 퇴거 당한다는 일상의 이야기 이다.
'♠비타민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 값 못하는 늙은이.. 특히 다른 영업 장소에서… (0) | 2017.04.05 |
---|---|
청렴한 생활 (0) | 2017.02.24 |
한인계 전문직 종사자에 관한 소고(少考) (0) | 2016.11.25 |
긍정적인 평가가 중요합니다. (0) | 2016.10.09 |
유교 경전과 성경 접목의 권위 성직자에게! (0) | 2016.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