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한인계 전문직 종사자에 관한 소고(少考)

비타민님 2016. 11. 25. 04:44



                                            


필자가 4개 성상을 살아온 아르헨티나에 교민이 3만여명이라고 한다.

우수한 우리의 후계자들이 고등 교육 과정을 거쳐 전문직 종사를 한다.

변호사,회계사,의사,치과의사,공증인,건축기사,등의 전문직 종사자들도 많다.


오늘은 이 한인계 전문직 종사자를 본 소감문이다..

조용히 전문직에서 두각을 보이는 한인계도 있을 것이지만,

교민 사회에 비치는 전문직 종사자들은 그 자질과 능력이 부족함도 너무 많음을 본다.

회계사가 업무 처리를 몰라서 엉망으로 처리를 하다가 해외로 도망을 치고,

변호사는 맡은 업무를 처리할 능력이 없어 현지인과 동업으로 나누어 먹기를 한다.

오늘은 이 변호사들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한인이 소송 사건을 의뢰하면 먼저 수수료 부터 미국 딸라으로 챙기는 일이 있고,

소송 건은 법에 준해서 처리를 하지 못하는 무능력자들이 교민 사회에 기생을 한다.

한국 교민의 주종업인 의류 판매와 생산 분야에서 일어나는 노동 문제가 심각한 편인데,

이들은 이러한 일을 정상적인 법 처리로 고객을 보호하질 못하는 빛 좋은 개살구들 이다.


작년 이맘 때로 내가 사는 곳에 너절하고 인성도 더러운 이혼녀 한인 변호사가 있는데,

이 너절한 여인이 우리 큰아들에게 거만을 떨며 동업을 제의하다가 거절을 당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필자는 아들에게 이 여인에 대한 신상을 알려 주었다..

피해를 본 한인이 부지기 수로 많다는 이야기 이다..한 두명이 아니다..

어느 구석에 사는지는 몰라도 한인 행사에는 한번도 안빠지는 변호사? 여자가 있는데,

경력과 학력은 화려하기는 얼굴 화장 만큼인데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또 전문 법 담당 부문도 없는 그냥 변호사?..그 뿐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현지 문화성 차관보라는 너절한 감투를 쓴 애숭이도 변호사라는데,

자기는 변호사 업무는 한번도 한 적이 없고 그냥 변호사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하는데,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는 생각이다..선거 전단지나 돌리다가,선거에 이겨서

명색 뿐인 5명의 차관보에 임명이 되니 한국에선 난리를 치며 초대를 한다..

비싼 세금 낭비일 분이다...


그럼 이어서 우리 큰 아들도 변호사인데 자랑을 좀 해야겠다..

이번 선거에서 이긴 당에서 국회의원 자리 초대를 친구를 통해 받는데,

더러운 게 정치라고 친구에게 거절을 한단다...잘 한 일이다.

이 아들은 전문 분야가 기업법이다..물론 대학원에서 변호사들을 가르친 교수이다..

자기 보다 나이가 10년 년상인 변호사들이 태반인 수업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가 변호사가 되고 학생 시절에 일을 하던 '코카 콜라 회사"에 사표를 내고

죠인트 벤쳐 국제 기업 상담 법률회사에 입사를 해서 전 직원이 변호사와 회계사인 곳에서 일을 한다.

기업 차관이나 부채에 관한 업무 처리를 주로 하는 곳인데,3년 일을 하며 두각을 보이다가

총 책임자의 거만함과 무례함을 지적을 하고 입을 다물게 하나 우리 아이가 한 보고서를 

경영부에 거짓 보고를 해서 사표를 내니 만류를 하는데,그만두고 친구들과 합동 법률 사무실를 연다.


그 후 부터는 이 회사는 수시로 전문직 직원의 감사와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한 경영 진단을 의뢰하고

출장을 하면 차비,숙박비,식바를 지불하며 감사 진단비는 따로 후한 사례를 하고 있다.

이런 분야는 한인계가 열번 기절했다가 깨어나도 못한다고 내가 장담을 한다.

즉석에서 법과 회계에 관한 지식이 없이는 변호사나 회계사 관리를 할 수가 없고,

우리 애는 상과 대학도 5년 과정에 4년을 이수한 학력에 정보 공학 기사 자격증의 고수이

외국인 경영자들과는 영어,독일어,스페인어는 동시 통역과 회화가 가능한 변호사 이다..

자질과 능력이 없이 고객 찾아다니는 전문직 종사자는 가짜와 다른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다.

필자의 두째 아들인 변호사도 일 거리가 넘쳐나는 인기 스타이다...

이 아이는 축구를 잘해서 동네 공원에서 공차는 많은 친구가 있고 또 고객도 있다. 

변호사 협회에도 축구팀이 시니어,장년,초년생 팀이 있는데, 

우리 아이가 초년생 팀의 주장이다..원만한 인간 관계를 다양하게 하고 잇다.

특히 둘째는 민사 소송과 산재 관련 전문 인데,지금 까지 10년간 한번도 패소한 적이 없다.

동료 변호사들이 법정에서 둘째와 맞서게 되면 또 패소를 하게 된다는 실토를 한단다..

이 아이는 일등 변호사 사무실에서 차비만 받는 수업을 3년을 하고 

지금 이 변호사의 동업자가 된다.좋은 스승에게서 수업을 받은 것 이다..

이런 아이들이 한인 사회에 건수 잡을려고 넥타이에 깡통차고 구걸을 하겠는가?...

웃기는 일이다..우리 집안의 자랑스런 가풍을 이은 아이들이다..

할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전문직 종사자가 우리 한인 사회에 정말! 필요하다..


우리 큰 아들은 주거지에서 자영업자 한인 몇분의 법률 조언과 처리도 하고 있는데,

학창 시절 일하던 코카 콜라 회사의 경영부 회게사 한분이 해고를 당하게 된다.

물론 이 회사에 일은 안하지만 지금 까지 친하게 지내면서 모임도 하고 있는데,

회계사 친구를 한인에게 책임을 지는 소개를 시키고 이 친구가 일을 잘해서 

모두가 좋아하고 만족해 한다고 한다..친한 동기 중에는 공증인도 있는데,

법률 사무실에서 편하고 안심인 전문인들을 전화 한통화로 전부 연락이 되는 것 이다..

세상은 어울려 도우며 사는 것이지 너무 잘나서 거만하게 사는 게 아니란 말이다.

어느 감 나무에서 감 떨어질지 모른다는 속담이기도 하다..


필자가 험담을 하는 일이 계속이 되는데,

우리 막내는 치과 의사로 여러 전문 분야의 과정을 마친 수술의 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가 의사가 되기 전에 한인 치과 의사가 있었는데 이놈이 거만하기는 하늘에 비견을 한다.

이 치과 의사를 거친 한인이 우리 막네에게 치료를 받고 꼬리에 꼬리를 잇는다..

절대 싸구려 치료는 안하지만 재료는 일등품이고 또한 나이는 어리지만 치대 교수이다..

인접한 작은 도시에도 진찰실이 있는데,시장을 비롯해서 유지들이 전부 우리 아들의 손님이다..

시청에 일하는 직원 중에는 미쟁이도 있는데,집에 잔잔한 수리와 보수는 이 분이 정성을 들여서 한다.

차에 이상은 진찰실을 가면서 정비소에 맡기면 해결이 된다. 


이왕 돈 받고 하는 서비스 직종이면 정성 껏 실력을 갖춘 책임지는 일을 해야한다는 소감이다..

우리 애들은 승리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이고 다른 편은 실패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