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탈무드

비타민님 2016. 10. 21. 16:59

교육의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금전의 차용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랠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


기도 시간은 짧게 하고, 학문에는 오랜 시간을 보내라.


예루살렘의 멸망은 잘못된 교육 때문이다.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빼앗을 없는 것은 지식이다.


신은 인간이 만든 마을과 탑을 보기 위해 왔다.


자기 혀한테 '모른다'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옳은 것을 배워 나는 것보다 옳은 일을 몸소 행하는 것이 낫다.

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여야 한다.


생물 가운데 웃는 것은 인간뿐이다. 중에서도 영리한 사람이 웃는다.


종류의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

적당히 어리석은 자는 완전히 어리석은 자보다 어리석다.


산양이 수염이 있다 하여 랍비가 수는 없다.

당나귀가 예루살렘에 가도 역시 당나귀인 것이다.

(필자가 사는 곳엔 교민 3-4천에 교회가 30개(이단 종파 포함),

목사가 100여명이상,넘쳐나는 장노,권사,집사가 있는데...

이들이 불리는 이름이나 직분이 산양 수염과 같다는 말이고,

이런 자들이 주일에 열심히 교회에 가도 당나귀와 같다는 말이죠)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거와 다를 없다.


신은 항상 어느곳에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은 어머니를 창조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않는다. 다만 아이로서 나이를 한살씩 먹을 뿐이다.

어린 아이일 때는 두통을 안겨 주지만, 크면 심통을 안겨 준다.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이다.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의 노후는 결코 행복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