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릴리리야,태평가.
인기 영합 사회 주의는 후진성 초보 공산주의 국가이다.
북한,큐바,베네쥬엘라..등을 예로 들 수가 있다.
국가 수뇌들은 자칭 민주주의 국가라고 입에 침을 튀기며 역설한다.
현 북한의 위대한 령도자?는 유년 시절을
자유 만주주의 국가에서 보낸 세습 독재 공산 전제 군주?이다.
강냉이 죽도 제대로 못먹이는 전쟁광의 동냥하는 국가?
큐바는 생선도 국가에서 잡아서 공짜 배급을 한단다.
왜냐하면 고기 잡이 배를 통제하지 않으면
전부 미국이나 인근 국가로 도망을 하기 때문이다.
베네쥬엘라는 경찰 한달 월급이 일회용 기저기 한타스 값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나라들은 거지가 없는 거지 같은 나라란 생각이다.
필자가 사는 나라는 한국인으로 부지런히 일을 하면
먹고 자녀 교육을 시키기엔 부족함이 없는 나라이다.
물론 각종 후진성 부패와 부작용이 많고
강력 범죄 또한 심히 많은 최근 10년의 악몽과 불경기도 있다.
이런 상황에
부적응한 편법 위주의 한탕 주의에 물든 한인 교포도 있다.
물론 한탕 주의로 성공해서?...의시대는 사람들도 본다.
이런 기회를 놓힌 불운한?..교민 중에는 불평을 하기도 하는데..
"그지같은 나라니...망할 나라"란 말을 사슴치 않는다.
이 나라가 망하기 전에 먼저 망할 사람으로 본다.
그들의 불만에 공감이 가는 부분은 있으나 전부는 아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엔 부자도,가난한 자도 분명히 있다.
하지만 흑백 논리로 ..한마디로 정의를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자신의 잣대로 시비곡절을 가리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특히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더욱 그렇다.
필자는 43년을 살지만 그리 편하게 살지도,
큰 재물을 모으지도 못했지만 이 나라에 감사를 하고 있다.
말도 제대로 안통하는 나라에서 집도 두채나 있고,자가용 승용차도 있었으며
지금 슬하의 자녀 넷도 전부 전문직 종사자가 되고 밥 벌이도 잘하니
불평할 일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지금도 주위에서 새치기 편법이나,빨리 빨리 전법으로
떼돈 벌기 한탕 주의에 골몰하며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골 때리는 일이란 생각이다..
북한이나 큐바에 가서 살아야 할 사람들이다.
하나 하나..이들을 일상을 말하고 싶진 않지만
이들은 분명 장기적으로 실패자의 길을 간다는 생각이고
또 후손들의 앞길을 막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기도 하다.
아무쪼록 바라는 바는
건전하고 믿음성 있는 교민 사회 분위기 조성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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