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청교도 후손과 딸 아이 사는 동네 이야기

비타민님 2017. 7. 19. 19:16

출가한 필자의 딸은 나라 남쪽 청교도들의 후손들이 사는

츄붓주,”가이만이란 곳에 사는데 이달이 출산 예정으로

이를 돕기위해 아내가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날 당시 다니던 교회 공동체의 목사 사모님은

웰즈 지방의 청교도 1세로 목수인 아버지에게서 이심니다.

사모님은 영어가 아닌 웰즈어를 구사하시는데

이민한 청교도 공동체의 많은 이야기를 저는 듣게 되는데,

사모님의 어린 시절에 부친은 목수로 청교도 이민 공동체에서

가구,의자,.. 필요한 물건을 제작하시고

품삯은 양식과 일용품으로 받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고 합니다.

 

예수 안에서 만남의 인연은 출가한 딸이 사고 무친한 곳에 가나

동네에 은퇴하신 목사님 부부가 사는 청교도 도시이고

목사님과도 이웃을 해서 필자는 편한 마음을 갖게 된담니다.

목사님 내외가 사랑하던 필자의 딸이고 사모님 인척이 많으니

아이가 믿고 의지할 주님의 형제 자매가 있는 곳이람니다.

 

청교도 후손들은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을 섬기며

아래와 같은 일상의 삶을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릴 찬송 편집을 하다가

오직 믿음이란 웰즈 지방의 청교도 셀틱 찬송 연주를 들으며

감사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결한 선행, 주님을 위한 선행,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선행,

하나님의 영광을 목적하는 선행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받으시는 선행은 아닙니다.

모든 것의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기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령으로 새롭게 자만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행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열매요 믿음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 있다는 분명한 증거는

하나님의 영광을 목적으로 하는 나눔과 섬김입니다.

실지로 우리에게 있는 모든 재물로 가난한 자들을 구제할지라도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고전 13:3).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주님의 제자도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있는 것은

착한 행실을 통해서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길입니다.

 

이러한 선행이 성도들에게 주는 유익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자임을 더욱 확신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연약한 자의 약점을 감당함으로 인하여

서로를 세워주는 귀한 일에 동참하게 되며

덕을 함양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복음에 대한 우리의 고백이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 되며,

우리를 비방하는 원수들의 입을 막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냉정하고 선을 베풀 몰라서

우리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 받게 하는 일을 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실천하는 성도들의 선행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최고의 덕목입니다.

영혼을 건지는 도구가 있는 좋은 기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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