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제왕, 모든 사람들이 임금님을 받들 듯 달래 주기도
그리고 기분을 맞추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2세
돼지, 진흙탕 속에서 마구 뛰어다니며 마음데로 돌아다닌다.
10세
새끼양 , 웃고 떠들어 대고 뛰어다닌다.
18세
말, 다자라서 힘을 뽐내고 싶어 안달이 난다.
결혼후
당나귀, 가정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끙끙 되며 걸어가고 있다.
중년
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사람들의 호의를 구걸하며 다닌다.
노년
원숭이, 하는 행동은 어린애 같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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