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벼 추수 영상-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농지 기본 면적은 1000헥탈입니다.

이 이상의 경지만이 수지타산이 맞고,

농기계들의 투자도 미화 100만불이상이 기본입니다.

일 안하는 빈민층의 행패와 무지로 자본 집약적인 현대식 농업 입니다.

농장주인 엔지니어와 그 가족 중심의 경영입니다.

잘 사는 나라를 정치인들이 인기영합 주의로 노동자의 질을 망친담니다.

일하는 날 보다 더 많은 노는 날과.일하는 시간 보다는 복지법이 난발하고,

각종 소송으로 농장주를 괴롭히는 법입니다.

이에 편승한 기생충 변호사도 많지만 기업가나 농장주를 변호하는

유능한 변호사도 또한 있습니다.

부자인 농장주들이 못된 노동법에 좌우되질 않습니다.

농장주의 친지와 가족들은 전부 대학 출신의 인테리들 입니다.

자신들의 농경지엔 자가용 비행장과 비행기, 헬기도 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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