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art Piano Sonata No 16 C major K 545- Barenboim
금년 2월 이후 김 여사님이 소식이 없어 많이 궁금했어요..
또 2월 부터 월간 잡지가 오지 않아 소식과 함께 월간 잡지도 안오는걸로 생각을 했어요.
오늘 7월호를 받고 봉투를 보니 일년 구독을 하신걸로 인쇄가 되어 있고
김 여사님 이름도 있네요..감사합니다.
이 곳의 배달 사고인 걸로 추정합니다..
우편 배달부가 작년 부터 공과금 납부 용지도 보내않는 일이 많고
보내도 납기일 만기 후에 보내는 겁니다..
이 곳 노동자들 중에는 이런 질이 안좋은 사람이 허다합니다..
나라가 엉망이니 이런 사람들이 판을 치고 나라를 망치네요..
님의 가정에 늘 축복이 같이 하시길 기도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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