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 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 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 103:13-18)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경에서.. (0) | 2019.01.22 |
---|---|
톨스토이 인생독본에서 (0) | 2019.01.21 |
로코토 칠리(고추) (0) | 2019.01.14 |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0) | 2019.01.13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언 (0) | 201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