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발... 어떤 남자가 곰의 습격을 받고 비명을 질렀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러자 하늘에서 밝은 빛이 비치며 음성이 들렷다. “사악한 삶을 살아오며 나를 믿지도 않는 너를 내가 왜 도와주어야 하느냐?”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한 번만 살려주신다면 앞으로는 기독교인이 .. 비타민 알약 유머 2013.10.01
왜 선한 사람들이 죽을까? 목사와 성도가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사님, 왜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자주 전염병으로 사람들을 죽게 하실까요?" "그야.. 죄인들을 심판하려고 하시는 거죠." "그러면 그 전염병으로 선한 사람들이 죽는 까닭은 무엇이죠?" "음... 공정하게 심판하기 위해 증인으로 채택하기 .. 비타민 알약 유머 2013.10.01
한바탕 웃으세요!(펌) 웃음 보따리 끌러유.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7.29
착각은 자유?... 10 하는 줄 알았지롸??!!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고쟁이를입고 고추밭에서 김을 메고있었다. 그런데 개미한마리가 고쟁이속으로 들어가 아낙네의 깊숙한(?)곳으로 들어간 것이였다. 한참 김을 메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이 간지러워 어쩔줄을몰라 다리를 이리꼬아보고 저리..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6.18
그녀가 내게 말했다..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이게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마구마구 돌려도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 . . . . . 고스톱.. 이야기였씀다...^^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5.07
웃기게 재미있는 것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 . . . . . . Vitamin~˚♡。 ♠ 어떤 미시님이 동생폴더를 뒤지다가 야동을 발견했어여 ㅋㅋ 그래서 파일이름을 [야동이 요기잉네]로 고쳐놨어요 담날 폴더가서 다시보니까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로 바꿔있었대..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5.07
나는 어떤 교우인가? * 달구지 교우 : 누가 밀어 주어야만 전진하는 교우 * 연 같은 교우 : 실을 붙들고 잇지 않으면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교우 * 고양이 같은 교우 : 줄곧 토닥거려 주어야 만족하는 교우 * 풋볼 같은 교우 :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교우 * 풍선 같은 교우 : 잔뜩 부풀어 어제 터질지 알 수 없는 ..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4.13
오늘의 유머 아내와 선거 --------------- 선거에 출마했던 남자가 개표 후 집에 돌아왔다. 풀이 죽어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말했다. "그래, 몇 표나 얻었어요?" "두 표 얻었소!" 그러자 아내는 남편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왜 때리는 거요?" 아내는 몹시 화가 난 얼굴로 말했다. "..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4.03
성도 수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목사 한 젊은 목사가 걱정스럽게 현대인의 비도덕성과 물질 만능주의와 소유욕에 대한 비판을 늘어 놓으면서, 교회의 신자수가 줄어 들고 있다고 안타갑게 말했다. 그때 한 원로목사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목사님께서 고생이 많군요.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목회하는 곳은 행복한곳이..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3.28
할머니의 성경 읽기 몹시 추운 겨울날 교회 부흥회를 인도하시러 목사님이 오셨다. 강사 숙소에 할머니 한 분이 오시더니 정성껏 목사님의 시중을 들어주셨다. 목사님이 찬 것을 마시면 감기가 든다면서 콜라까지 보글보글 끓여다 주실 정도였다. 이 할머니는 쉬는 시간 틈틈이 성경을 자주 보고 계셨는..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