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길에서 만난 여인 출장길에서 만난 여인/ 방장님은 이런 일 없었나요? 어느 화창한 가을! 오늘 같은 날 옆집 사는 아저씨가 이마에 피를 흘리면서 뛰어 들어 왔습니다. 한 손에는 망치를 든 채로,...... 약간 찍힌 부위를 드레싱을 하고 응급 처치를 해 드리면서 어쩌다가 다쳤냐니까 겸연쩍은 듯이 싱긋이..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3.26
-물에 빠진 일본여자와 한국여자- -물에 빠진 일본여자와 한국여자- 어느 날 밤 깊은 산속.... 산신령이 달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살려" 라고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놀란 산신령은 황급하게 소리가 난 곳에 가보니 선녀탕에 2명의 여자가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이었다. 산신령은 두 여자를 구하려고 했다. .. 비타민 알약 유머 2013.03.15
지지리도 복도 없는 넘- 쯧 ~쯧 5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어.. 비타민 알약 유머 2012.11.28
몇가지 유머와 풍자한 그림 *음원은 하단에 있으니,끄시면 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변함없이 자명한 이치를 발견하게 마련이다. 그런 것 가운데 하나이자, 기억해두면 좋을 이치가 여기에도 있다. "당신의 감사 표시가 진실하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오래도록 기억한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 비타민 알약 유머 2012.10.13
유머 2 개 방문 블로거 님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세요 Do You Understand? 외국 여행을 떠나게 된 엄마는 영어 회화가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은 엄마의 영어 실력을 알아야 하겠다며 영어로 질문하면 무슨 뜻인지 대답하라고 했다. 아들: " How do you do? " 엄마: .. 비타민 알약 유머 2012.09.27
고금소총 별곡(정희라) 한번만 달래니깨 주긴주는디 묻지마 묻지마라 내주소도 묻지마 가짜 삼겹살 손수 먹을 준비하는 진짜 스님 전화하니깐 욕만 먹엇습니다~~!!!! 도둑을 신고할려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다가 욕만 먹었습니다. 내 마음을 훔쳐간 그 사람을 신고하려했는데... 물적 증거가 없다고 .. 비타민 알약 유머 2012.09.11
여3.보4라고 ..? 초딩 시절?...ㅎ_ㅎ 비타민이 친구에게 술마시며 들었던 이야기 그냥 웃자구여~~ 옛날에 갑돌이와 갑순이가 한동네에 살았다 둘은 서로를 사랑 했고 그러다 갑돌이가 군에 가게 되었다 시간이 지난후 갑순이가 갑돌이에게 면회를 가게 되었는데.. 버스를 타고 한참 깊은 산중에 부대를 찾.. 비타민 알약 유머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