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 봐주게. ?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ES KO X-NONE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 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9.01.16
우물가에서 쉬는 모세와 정의(正義)-모신 글 아모스 5장 24절. 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있다. 언젠가 이 구절을 생각하며 "정의란 무엇일까?"하고 생각을 해 보았었다. 그 때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행한 정의와 판단이 오히려 역풍으로 되돌아와 가정과 사업이 어려웠던 시기였었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못한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9.08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 좋은 글 ♣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 [시편 119편 169-176절 말씀]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이 되십니다(신 10:21, 렘17:14).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로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하심입니다(사43:21). 시편 기자는175절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9.03
합당한 믿음과 위선(모신 글) 마태복음 23장을 읽으시길 권합니다. 이민 사회에도 스스로가 교회 안에서 믿음이 있노라고 말하면서 예수님 당시 종교지도자들처럼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지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마태복음 23장의 말씀이 결국에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8.18
'누구와 먹느냐'(무너진 사랑탑)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7:1). 육선이란 맛있는 고기반찬을 뜻한다. 그러므로 육선이 집에 가득하다는 말은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음식상을 매일 대하는 가정일 것이다. 반면에 마른 떡 한 조각이란 글자 그대로 빵 한 조..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3.06
미련한 자에게 충고하지 말라! (잠언 23:9) 비타민 성탄절 인사를 드림니다.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은 그 행실로 쓴맛을 되씹게 되고 마음이 선하고 인자한 사람은 그 행동으로 진미를 한껏 즐긴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무릇 시선을 얼굴에만 두게 되면 오만한것 같이 보이고 허리띠에 두게 되면 근심하는 것 같이 보이고 너무 기..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