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한상호야..한 2년 안보이더니?..좀도둑질하느냐? 쓰레기장 방문 기년 가족 사진(돼지야..그만 갈. 쓰레기장) 콜롬보 돼지 가족 사진이다..멍청이 같은 놈! 최근 사진으로 올리라면 올려준다. 가만히 잘 지내는 사람한테 시비를 거나? 한 2년 네놈 꼴을 안보니 편안한데,참 네놈 카페는 가관이다.. 멍청도 출신이 맞다..멍청 한상호... 검색에.. ♠비타민님 이야기♠ 2014.12.30
비타민 한국서 잘 나가던 뻥티기 사장 시절!(농 담) 비타민도 한땐 날린 남자입니다..????? 넷에서 뻥치는 분들과 실지로 뻥티기하는 걸 비교하세요 그리고 음악 감상 수준도 클라시크 베토베니 수준이 비타민? (농담) 술집을 가도 비타민은 수준이 높아 이 정도 입니다..ㅋ 큰소리만 치지 댓글안다는 방문 블로거는 여기서도 출입 금지네요?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12.01
미친자식이란?(유 머) 정답은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1.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려는 사람. 2.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3.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4.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5.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6.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7.병신들만이 사는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9.13
“나 중 삼이야. 이 짜샤” 승려 한 분이 목욕탕엘 갔다. 그런데 머리를 빡빡 깎은 쪼매난 녀석들이 너무 떠들어대 화가 난 승려가 한마디 했다. 승려 : “야 좀 조용히 안해?” 중딩 : “누군데 반말해요?” 승려 : “나 중 이야” 그러자 중딩이 갑자기 승려 머리빡을 딱하고 때리며 “나 중 삼이야. 이 짜샤”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9.08
담보는 아가씨 인거여~ 농사꾼 할아버지가 경운기를 사려고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갔다. 예쁜 은행원 아가씨가 할아버지에게 “담보 될 만한 것이 있냐?”고 물었다. 담보가 뭔지 모르는 할아버지에게 예쁜 은행원이 “담보란 돈을 빌려갈 때 맏겨 놓는 거예요”라고 일러주었다. 할아버지는 집을 담보로 돈을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9.08
아내와 남편의 재미있는 4행시 아내와 남편의 재미있는 4행시 아내가 여행을 가며 냉장고에 "까불지마"라ᅉ.. 비타민 알약 유머 2014.08.10
웃음 천국 맛 보기 관광 복날 보신탕집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다섯 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죠?" 그러자 다섯 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에 간 손님들에게 주인이 주문을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