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본,아스라엘 한국의 군사 장비 순위를
"유튜브"에서 침고하시라.
한국을 제외한 3 나라는 세계 10위 안에 드는 나라들이다.
한국은 소해함,전차,소총,방탄복,,등등이 불량품?
전투기 부품도 엉터리란 뉴스도 본다.
나의 조국 한국을 헐뜯는 글이 절대 아니다.
오늘은 한국 군대의 일부 장성 비리와 더블어 몇자 포스팅을 한다.
일본은 심심하면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하는 걸 보는데..
인터넷에선 이런 글에 욕설과 험담이 난무하며 중구 난방에
오월 동주 꼴인 모습을 본다…일본에 놀아난다는 말이다.
또 어군 탐지기로 무장한 충무 소해함이 독도를 지킬 수 있는가?
유대인을 대량 학살한 나치의 비밀 경찰인 게스타포
아돌프 아히만(Adolf
Eichmann)은
아르헨티나 독일인 집단 거주지에
숨어 살다가 잠간 이 나라 수도 중심가에 상경을 했다가
집단 수용소 출신 유태인에게 들키고 이를 추적한 이스라엘 당국은
15년간이나
추적하여 가명으로 숨어사는 것을
1960년에
체포,
이스라엘로 압송하여 사형 선고를 내려 그 죄를 물었다.
또 1970년 대 초에는 다른 학살 전범도 잡아 비밀리에 압송을 한다.
국가가 국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는 모범된 모습이기도 하다.
그 뿐만이 아니다?
수많은 유대인 변호사들이 독일에 배상을 집요하게 요구하여
독일에게 엄청난 배상을 받아 내고,
스위스에 숨겨 놓은 조상들의 계좌를 추적하여
후손들에게 돌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듣는다.
유태인 들은 그들을 부를 때에
“Paisano(동포)’라고
하는데
히브리어의 뜻은
“형제 자매”라는 가족 개념이기도 하다.
우리들이 흔히 표현하는
“해외 동포”의 “동포’와는
다르다.
이스라엘의 해외 동포는 가족과 같은 개념으로
해외에 살지만 이스라엘의 위기에는 뭉쳐서 생사를 같이한다.
6일
전쟁시에는 그 비싼 팬텀 전투기를 한 개인이
이스라엘에
15대를
헌납한 실화도 있는데,
이는 한국군 일부 장성의 군 장비 부정과는 대조적인 사건이다.
세상 어디에 군함에 레이더 대신에 어군 탐지기를 단 일이 있는가”
그러니 일본이 한국을 얕보는 것이다..정신을
차릴 때 이다.
이차 대전 시에
독일의 나치정권하에서 죽어간 사람들은 총
1천
5백만명 인데,
주변국 국민이
9백만명이고
나머지
6백만명이
유대인이다.
그런데도 나치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리는 일에
유독 유대인만이 특출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자녀들에게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교육을 시키기 때문이다.
첫째는 유대민족의 생존을 위함이고,
둘째는 사회 공의를 세우고,
셋째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세계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글방에 소개를 할 예정인 우대인 장노들이 쓴
“시온
의정서”
읽으면 그들의 교육 정신을 이해할 수가 있다.
유럽에 산재해 있는 사형을 위한 집단 수용소의 역사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게 하여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도
20여
군데의 유대인 대학살 박물관을 만들어 놓았다.
뿌리가 뽑힐 때까지 집요하게 늘고 물어진다.
일본도 독일과 같은 전범 국가다.
그런데 왜 일본은 자신의 침략을 정덩화 하며 미화하는데도
독일은 처절하리만치 사죄하는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는가?
물론 독일인과 일본인의 국민성도 있겠지만
유대인의 집요한 투쟁이 한 몫을 한다.
투쟁만 갖고 되는가? 힘도 있어야 한다.
그들은 미국의 슈퍼 파워를 업고 일한다.
지혜자는 남의 힘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의 기독교 는
성경 속의 하나님의 지혜를 성도들에게 가르켜야 한다.
유대인의 대학살 박물관에 가면 안내자가 꼭 묻는 말이 있다.
“어떻게 해야 자유를 얻을 수 있나요?”
정답은 “자유와 평화는 싸워 얻는 것이지 공짜가 아닙니다”다.
“왜 나치와 같은 악한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수많은 생명을 앗아갈 수 있었나요?”
정답은 “나를 비롯한 세계인이 잠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일본의 터무니없는 역사왜곡 문제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의 답은 무엇인가?
첫째,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함께 일어나
일본의 과거 횡포에 대해 사죄를 받아야 만 한다.
둘째,
평화 시에 힘을 키워야 한다.
힘이 없는 정의는 비겁해 지거나 오래 가지 못한다.
그만한 힘이 없을 때에는
힘이 있는 국가를 친구로 삼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셋째,
세계인에게 잘 홍보하여 여론화 한다.
유대인이 미국의 주요 언론과 연에계 잡고 있는 이유도
바로 그들의 생각을 세계 속에 알리기 위함이다.
언론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역사를 리드하는 힘이 있다.
넷째,
일본의 만행에 관련된 예술 작품을 만든다.
유대인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나치의 만행을 고발하는 명작들을 만든다.
‘쉰들러스 리스트’나
‘인생은 아름다워’ 및 ‘피아니스트’는 세계적인 명화다.
다섯째,
곳곳에 일본에게 당했던 고난의 역사를 기억시키고 알리기 위해
대학살 박물관을 만들고,
유대인처럼 미국의 대도시에도 일본인의 만행을 고발하는
대학살 박물관을 만들어 그곳에 관광 오는 세계인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Seeing is believing.).
여섯째,
과거의 역사를 잊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여
자녀들에게 가르치며,
끊임없이 그들의 죄상을 파헤치고
전범들을 국제사회가 심판하게 해야 한다.
일곱째,
학자들은 끊임없이 역사를 바로 밝히는 연구를 하고,
변호사들은 일본 정부에 대항하여
전쟁의 피해 보상을 최대한 받아내야 한다.
끝까지 뿌리를 뽑아야 한다.
이것이 일본도 독일처럼
이웃나라들에게 처절하게 사죄하게 할 수 있는 길이다.
이것은 결코 일본에게 원수를 갚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의와 자유가 넘치는 세계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함이다.
이 또한 진정으로 일본을 사랑하고 그들을 세계 속에서 살리는 길이다.
* "메기의 추억" 샥소 연주는 "웃음 콩" 블로그 스크랩 입니다
잠간 마켓간 사이에 빌려온 음원입니다..(항의하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