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수많은 나쁜것들은 고등 교육받은자들이 만들고 저질러왔다.
학습되어진 인간은 다를것 같지만
인간의 본성에는 깨닫지 못하는 잔인함이 숨어 있다.
그래서 교육은 살기 위해서만 필요한게 아니다.
교육은 깨닫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70 촌노인 민초 비타민은 슬하에 네 아이를 주님의 청지기로 맡아 키웟는데,
이 아이들이 직업 전선에서 만날 일들을 가끔 전해 준다.
둘째 아들인 변호사는 현재 까지 모든 법적 송사를 승소한
실력과 정직 성실함을 가진 자랑스런 아들이기도 하다.
물론 맞 아들도 재판에서 패소한 적은 없는 중재의 재능을 가진 전문직 종사자이다.
물론 패소하는 일도 잘 견디는 평소의 교육을 나에게서 배운 아들이기도 하다.
특히 이민자의 현지 태생인 우리 아이들은 한인계 동종 전문직 종사자 이야기도 한다.
변호사나 의사가 되어서 돈의 유혹에 넘아간 전문직 한인 종사자들 이야기 이다.
현지인 사회에서는 준비되지 못한 한챦은 실력을 갖춘 이유로
동족인 이민자의 가슴과 살을 파먹는 짝퉁 직업인이 된 이야기들 이다.
봉사와 성실한 전문가로서의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보다는
가식과 위선을 가장한 일을 저지르는 일들이다.
그들은 남을 잘 속인 것으로 알지만 세상은 속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언제나 성실과 정긱함과 부지런한 마음을 가진 것 만이
이런 일들을 하자없이 잘 해 낼 것이다.
진실 만이 최선을 사는 승자의 인생이 될 것 이다.
지성은 머리에서 나오지 않고,가슴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잘못된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 역사를 써 왔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역사가 아닌 진실이다.
거짓된 것은 역사가 될수 없고,
거짓된 역사는 진실이 될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거짓된 것을 진실이라 말하지 않는다.
가식이란 거짓 가에, 꾸밀 식 자라는 한자어이다.
가식이 없는게 진실이고, 진실된 것이 우리의 역사이다.
가식이 만드는 것이라면 진실은 생겨나는 것이다.
사회가 만든 수많은 약속들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지키지 못할것을 알고 만들어진 것은 어쩌면 가식일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아픈 흔적마저도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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