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컴에컴자도모르는 늙은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불러?..

비타민님 2015. 10. 6. 19:52
 


청실 홍실,잘 했군 잘 했어,최 진사댁 셋째 딸



  노인에게는 컴퓨터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문제 발생 시에 가족의 도움을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노

  또 다.

  “현실 경노 사상 빈곤의 비극입니다”를 갖인 젊은 세대들?...

  

  컴퓨터에 인터넷을 연결해서 사용하다 보면

  본의아닌 바이러스,멀웨어,애드웨어가 들어와 살림을 차리죠?

  더불어 자체 운영 시스템에도 쓰레기 파일이 쌓이기 시작을 하고

  Com, ActiveX,***.exe, 오류나 실행이 되는 겁니다..

  또한 퓨터가 느려지고 사용자 오류도 발생을 하는데요....

  다.

 

  잘 나가던 컴퓨터가 갑짜기 안되며 오류 멧세지가 뜸니다..

  나름대로 검색을 하면 오류 해결사들이 우후 죽순 같이 뜬담니다.

  공짜 “****.exe” File 친절하게 클릭을 해서 내려 받아 깔라는

  친절한 설명도 합니다...(대부분이 도둑 프로그램입니다.)

 

  또 젊은 애들에게 부탁을 하거나 자녀나 며느리에게 부탁을 하면

  그리 고운 표정이 아니고?...날벼락 맞는 심정이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들리는 말로는

  며느리가 컴퓨터 쓰는 시어머니가 불러대는 통에 어쩌구..저쩌구...?

  이래 저래 늙으면 서러운 당하기 쉽죠!

  옛날 군대 쫄짜 시절에 까라면 깐다라는 상스런 말이 있는데

  요즘 세상엔 이런 말을 했다간 늙은이들 망신 당하기 쉽상이죠?

  민초 생각에는 이런 젊은이들 중에는 초딩들도 많아요.

 

  민초도 5개월 전에 응용 소프트로 컴퓨터 정비를 하는데

  시스템이 주저 않아 시동이 안되서 600킬로 떨어진 곳에 사는

  큰 아들에게 보내서 새로 설치를 하고 조심을 한담니다..

  그런데 열흘 전에 시스템이 떨어지는데 아이에게 연락을 하니

  다시 가져 오라고 합니다...(우리 아이들은 착합니다)

 

  촌노 70 평생에 처음으로 시스템 설치에 도전을 해서 하고

  정말 많은 되고 이젠 한시름을 놓습니다.

  몇 가지 보안 정비 프로그램들도 설치를 하고 수시로 정비를 하는데

  이 분야에는 문외한 이므로 인터넷의 브라우져에 대한

  고약한 짓과 하드 점거와 정보 추출하는  점은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브라우져가 컴퓨터에설치는 되어 있지만 사용을 자제합니다.

  또 사용 후에는 깔끔하게 모든 셔핑 정보를 지워주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림니다..

  필자의 글방에 몇가지 컴퓨터 보안 정비 프로그램들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