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icio Final, Miguel Ángel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은
바티칸박물관 내의 시스티나 예배당 천정에 그려져 있다.
지난 500여 년 동안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은
작품에 대한 고집과 자부심, 또 완벽함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
목에 이상에 오고, 치아도 거의 빠졌으며
무릎도 성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런 열정이 있었기에 천지창조 같은 위대한
작품이 태어날 수 있었겠지요.
사막의 성자로 불리는 “토마스 A 캠피스”는 우리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자신을 완벽하게 이길 수 있으면 다른 어떤 것도 쉽게 통달 할 수 있다.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 가장 완벽한 승리이다!”
블로그에서 주님 말씀을 전할려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과 같은 순수한 동기와
열정이 필요합니다..변명을 하면 모를 것 같은 세상이지만 다 알게 됩니다.
다움 블로거 중에 악한 사람이 둘 있는데 뻔뻔하게도 양심도 없어요.
“보이지 않으니까. 남들은 모르니까”하며 플래시 화면 끝의 3장면과 같은 짓을 합니다.
개신교에서의 직분도 밝히고 열정을 가지고 도둑질을 시도합니다.
세상에는 그대들 보다도 월등하고 정직한 천재가 있어요.정신차려요!
물론 필자도 개신교인인데 이런 짓을 하지 마세요!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잘못이라고 그것이 무서운 것임을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모신 글) (0) | 2015.11.04 |
---|---|
자식에게 올바른 삶을 가르치라!(모신 글) (0) | 2015.11.04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0) | 2015.11.03 |
인생 길에서의 만남 (0) | 2015.11.02 |
세상만사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0) |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