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잠 21:29)."
나는 가식적이고 무모한가?
아니면 정직하고 신중한가?
온유하고 겸손한 태도로 주님의 진리를 따르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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