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당나귀 자서전 '우물 탈출작전'

비타민님 2016. 6. 16. 18:03

길고 짧은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이유없이 나에게 경멸과 험담을 숨어서 하던 자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지금 나의 아들이 자의 자영업 법률 고문으로

제반 문제를 처리해 주는데,입이 험해서 아무에게나 욕을 하는

인성이 더러운 자인데,우리 애에게는 고분 고분 절대 순종을 합니다.

강한 자에게는 비굴 일변도,아첨하는 인간입니다.

사람은 위선이 가득한  무뇌아로 머리에 든건 이긴과 거짓이죠.

조강지처와 달을 저버리고 작은 마누라를 얻고 이민을 한 쓰레기 입니다.

이 놈의 조카가 나에게 말을 해서 아는 겁니다.

자의 자식에겐 애비이고 또 휼륭한 선생이니 자식들이 애비를 닮슴니다..

이 추한 쓰레기를 우정 찾아가진 않겠지만 만나면 혼을 예정입니다..

신세진 일들을 배신으로 돌리는 추한 노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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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학의 Case Study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예화입니다.


당나귀가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는 흙을 우물을 메워갔다.

당나귀는 더욱 울부짖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 우물 속을 들여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래서 발밑에 흙이 쌓이게 되고,

당나귀는 흙더미를 타고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해

무사히 우물에서 빠져 나올 있었다.

 

사람들이 자신을 매장하기 위해 던진 비방과 모함과 굴욕의 흙이

오히려 자신을 살린다.

남이 진흙을 던질 그것을 털어버려

자신이 성장하고 높아질 있는 영혼의 발판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