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전쟁의 참혹함과 아이들!...

비타민님 2016. 8. 9. 18:19

육 이오의 참상을 재현하는 중동의 참혹한 현실

우리 모두는 평화를 원한다고 하며..전쟁을 계속합니다..


두려워하지 , 오빠가 있잖아!

 

내전으로 황폐해진 마을에 포탄이 떨어지고

어른들은 물론 소중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마을 곳곳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울음소리가 가득합니다.

 

"두려워하지 , 오빠가 있잖아!"

 

잔뜩 겁을 집어먹은 동생을 감싸고 있는 오빠의 손은

비록 작고 여리지만 어떠한 무서움과 위험으로부터

가려줄 것처럼 위대해 보입니다.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전쟁과 테러를 벌이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도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는

전쟁은 합리화될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진을 주세요.

아무런 잘못이 없는 아이들이 이제는 전쟁의 피해로 고통받지 않도록

그들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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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남과 북의 통일은 무엇 보다도 먼저 

양쪽의 평민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대화가 이루어지는 

풍토의 조성이 필요합니다.

양분된 독일도 그 당시엔 서독 사람들은 동독의 방문이 자유롭고

또 서독의 사람이 동독 사람과 결혼을 하면 서독으로의 이주도 허가를 했습니다.

우리는 경제 대국이 되는 것만을 배울게 아니라 

이러한 풍토를 조성한 분단 독일의 정신을 깊이 배워 실천을 해야 합니다.

또 독재 국가인 큐바도 방문은 가능합니다..

국제 정세와 건실한 국민 정신 풍토 조성으로 국제 사회의 인정도 받아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조공국이던 우리 나라는 이제 탈바꿈을 해야 합니다.

군사력도 핵 무장을 하고 경제 자립도도 확고하게 제고(提考)해야만 합니다.

무조건 일본을 깔보는 습성도 삼가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망상의 정치 이론과 합리화는 현실화 되어 실용적이어야만 합니다.


# 오늘의 명언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하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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