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소크라테스 명언에서

비타민님 2017. 6. 13. 02:55

 

나는 누구에게도 -

 

어떤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내가 있는 것은 오직

스스로 지혜를 상기시키도록 돕는 뿐입니다.

 

 

어려서는 겸손해지도록 하고,

젊어서는 온화해지도록 하며,

장년에는 공정해지도록 하고,

늙어서는 신중해지도록 하라.

 

다른 사람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라.

다른 사람이 고생을 해서 깨우친 것을 통해

자신을 쉽게 개선시킬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것은 -

부유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인생은 산다는 것이 중요한 아니라 -

올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가 자신의 부를 자랑하더라도 -

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는가를 알기 전에는

결코, 그를 칭찬해서는 된다!

 

지혜는 부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

가난을 더욱 부드럽게 한다.

 

사람보다는 내가 지혜롭다.

왜냐하면 사람은 모르면서도

무엇인가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나는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모른다는 사실' '안다' 점에 있어서 -

사람보다 지혜롭다고 말할 있다.

 

악이란 -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분별하지) 못하는 무지(無知)에서 비롯된다.

 

자연은 우리에게 -

개의 귀와,

개의 눈을 주었지만,

혀는 오직 하나만을 허락하였다.

이는 분명, 말하기보다는

듣고 보기를 많이 하라는 하늘의 뜻일 테지..

 

선한 사람들로부터는 -

 

물론 선한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자들과 어울려 다니다 보면,

그나마 가지고 있던 정신마저 잃게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욕심보다 -

독서로 많은 지식을 취하도록 하라.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뿐이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준다.

 

책을 열심히 읽도록 하여라.

그러면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이 오랜 세월에 걸쳐 터득한 것을 얻을 수가 있다.

 

누가 교육을 받은 사람인가?

 

첫째, 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둘째, 어떤 경우에도 용기있게 행동하고 -

탁월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셋째, 모든 것을 명예롭게 처리하는 -

,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에 있어서도

정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넷째, 쾌락을 절제하며 -

불행에 빠지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성공 때문에 -

자신의 명예를 팔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