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ed Assurance-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25년 전의 힘들게 살던 시절에 이 나라의 큰 직물공장의 활인과 도움을 받습니다.
판매 담당자 두분이 착하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로 늘 커피와 다과도 대접을 합니다.
다른 구매자들은 트럭으로 원단 필을 사가지만 필자는 5필 내외의 원단을 사곤 하지만
언제나 나를 도와 주고 현금 거래는 35%의 큰 활인 혜택도 줍니다.
그 당시 이 회사의 이 판매처 매상은 일일 미화 2백만불 이상입니다.엄청난 매상고 입니다.
최고 양질의 원단을 사서 영아 내복을 손수 제품을 하면 큰 공장과도 경쟁이 됩니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가격과 질이 명품과 같은 상품이고 호평을 받습니다.
어느 날 대활인 가격의 원단을 주머니 돈을 다 털어서 사고
주머니엔 뻐스 터미널에 갈 택배비만 남아서 구입한 회사가 문을 닿으면
한 두시간 보관할 한인 점포를 수소문 해서 모르는 개신교인 점포에 부탁을 하나,
냉정한 거절과 덤으로 욕에 가까운 빈정거림도 당한 일이 있습니다.
오늘 생각을 합니다.이 선하지 못한 바리세인 닮은 부인은 잘 지내시는지?...
믿음의 첫 계단은 친절한 인상과 미소,그리고 주님을 닮아가는 입술에 담긴 말인데...
이 지방 사투리하는 부인은 정말 너무했다는 생각 입니다.
이젠 아이들도 다 크고 전문직 종사자가 되어서 이런 중노동은 안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지금도 마음으로 잊지 못하고 감사하는 건...이 큰 직물 회사의 판매 담당하신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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