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밭에 일하는 농부(아르헨티나 민요)

이 노래의 작사 작곡자이신 고 "아따우알파 쥬팡끼"선생님은 독학으로 톡특한 기타 연주와 노래로

유명한 가수이고 소탈한 성품으로 술과 춤,그리고 노래가 있는 곳이면 출연료에 상관없이 어디고 가시는

가수 예술인입니다.프랑스 파리정부의 초청으로 문화 훈장도 받으시고 파리에서 연주와 노래를 하신 분 입니다.

임종 후에는 화장을 해서 자신이 난 안데스 산정에 뿌려달라고 유언도 하시어

지금도 이 사진과 같은 자기의 고향에 늘 계신 필자가 존경하는 분이고

이 분이 직접 부른 "돌밭에 일하는 농부"노래를 감상하시겠습니다.

이 지방의 특이한 음식은 말린 고기,염소 치즈, 강남콩,강냉이,말린 감자로 만든 죽이 맛이 있고 특이합니다.

16세기 물레방아

인디언 벽화가 있는 곳

민가

16세기 성당

성당 내부

가수가 태어난 생가로 문화제 입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시냇가로 모래무치 같은 고기가 많고 기름에 튀기면 맛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생전 사진

여인숙

조용한 밤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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