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기독교에는 많은 교파가 있는데

비타민님 2018. 3. 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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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마차에 탄 부인과 아이들


오늘은 며칠 전 이웃인 볼리비아인과 불편한 일이 있엇는데,

지난 뉴스를 보니 볼리비아를 관광하던 한국의 40대 여인이

볼리비아에서 살해를 당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한국에서는 볼리비아를 여행 위험국으로 자제를 해달라는 권고도 본다.

이들에 대한 일부 못된 근성의 볼리비아인들을 말하고자 한다.

리비아의 동부 지역엔 카나다에서 집단 재이민한

독일계 소수 기독 종파인 메논니스타들이 집단으로 농장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평화적이고 착한 사람들이다.

불량한 볼리비아인들이 이들 주거지에서 강도와 절도를 행하며

강간도 한다는 뉴스가 는데,치안 당국은 모른 척한다는 일이다.

스페인에게 정복당하기 전에는 이들은 코카인을 먹고

태양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단에 마약을 먹은 상태에서

서로 서로 찔러 죽이는 피의 제사를 지내던 종족이다.

남미에서 가장 미개한 나라가 볼리비아이고 식인종도 산다고 한다.

물론 필자가 사는 이 나라에도 2백만의 볼리비아인들이 이민을 해서 산다.

많은 볼리비아인들은 불법과 범법을 행하며 살면서 아주 모자라는 모습으로

현지인들을 속이고 마약 판매와 도둑 물건 판매에 종사도 한다.

아주 바보스런 모습으로 주변 이웃에게 손해도 주는 이기주의적인 짓도 한다.

남자들은 여자와 술을 좋아해서 행실도 곱지가 않다.

앞집에 자동차 정비소를 하는 볼리비아인들도 더럽고 숨어서 나를 여러 번 괴롭힌다.

물론 나도 짐승 짓을 하는 자들에게 쉽사리 당하는 성품은 아니다.

여우가 먹지도 않는 포도원에 들어와 포도 나무를 망치는데,

이 여우를 모른 척하는 포도원 주인은 한명도 없다.

평생을 살면서 이런 마음이 더러운 종족은 이들이란 생각도 한다.


기독교에는 많은 교파가 있는데,

오늘은 메노니따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

필자가 그리스도 교인임으로 이글은 성경의 말씀과

찬양으로 글 쓰기가 되며 작가가 아님으로 밝히며 양해를 구한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인 메노니따

특히 인형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의 착한 여인들이 눈에 선하다.

손수 지은 편한 환경의 집으로 가족이 늘면 증축을 한다

오늘은 팜파주에 사는 이 백인종 메노니따을 소개한다.

밭을 가는 남자로 매일 평균 10시간 이상을 일을 한다고 한다.

메노니따 교도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중점적인 문제는

가정,,신앙 입니다.

이들은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노동 일에 전념하고,

그들이 느끼고 믿는 믿음의 본분은 전심으로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헌신과 봉사가 일생동안의 소명 입니다..

 

메노니따 꼴로니아(집단 거주지)-라 팜파(아르헨티나)

 

메노니따라는 말 자체가 볼리비아와 챠코 파라과이(열대 밀림 지역)

제외한 아르헨티나나 인접국 또는 우리 한인에게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백인 피부 파란 눈,금발의 머리,큰 키,헌칠하고 튼튼한 몸매

에 걸친 면직의 청색 혹은 짖은 색 우주 복,체크 무뉘의 와이셔츠,

바람이 센 팜파 지역에서 미국 텍사스 카우보이풍의 모자를 쓴

모습으로 그들은 손수 가공한 낙농 제품을 현지인에게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낙농 제품은 엄격한 위생관리와 이 교파의 여인들이 직접

처음부터 끝 까지 그들의 아이들과 청년이 함께 만든 것 입니다.

이러한 일은 메노니따의 성인 남자들이 얻는 일의 즐거움을 통해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모범된 삶을 가정 구성원 모두에게

손수 실천적인 삶의 모범을 보이는 헌신적인 일상을 매일 보이므로

가정의 구성원인 부인과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정성이 담긴 낙농 제품들 입니다.

음식 준비를 하는 여인들

가정은 가장이 헌신적인 실천적 생활을 통해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은 기쁨 속에서 성실한 노동으로 얻어진다는

본보기와 하나님을 경배함으로 집안에서의 존경을 받는 가장이 된다는

일을 보이는 과정이며,

최소 공동체의 구성인 하나님을 경배하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인 성경을 공부하고 읽는 주님의 공동체인 가정입니다.

 

처음에 말한 것과 같이하나님의 자녀로서

메노니따 교도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중점적인 문제는

가정,,신앙 입니다.

이들은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노동 일에 전념하고,

그들이 느끼고 믿는 믿음의 본분은 전심으로 일을하는 것이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헌신과 봉사가 일생동안의 소명 입니다..

학교인데 글 읽기,쓰기,간단한 계산등을 가르키며,초등학교 수준 뿐 이다.

 

이들에 대한 글이 앞으로 연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