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집 앞 인도에 심은 나무와 화초를 망치는 자들?..

비타민님 2018. 3. 18. 19:29

우리 집 행길 보도 화단에는 25년 카운 감귤나무,35년 생 야자수,맛잇는  열매가 달리는 선인장,

그리고 금잔화,일년생 왜생종 등꽃 나무와 쑥이 있다.

감귤나무는 큰 가지가 두개로 많은 열매를 맺는데,

이번 여름에 옆집에 사는 미친 놈이 부엌 칼로 35도의 찌는 더위에

나무가지 하나를 짜른다..늙은 지 애비도 칼로 죽인다는 병자 놈인데,

내가 나무라니 자기는 안햇다고 한다.

선인장 나무와 등곷 줄기도 짤라서 치웟는데 이놈의 소행이거같다.

이 놈은 나무나 꽃이 쓰레기로 보이는 정신병자이다.

금잔화와 진액을 약으로 쓰는 다육이는 행인들이 밤에 몰래 가져가서

집앞 보도의 화단은 꽃나무를 심을 수가 없다.

이를 몰래 가져가는 짓은 인접국 이민자들이 하는 짓으로 나는 생각한다.

참 대책이 없는 빈곤하고 야만적인 파렴치한들 이다..

약초는 화원에서 비싸게 파는 식물이나 번식력이 강한 식물이다.

사는 것 보다는 슬적하는 종족들이다..

도 도둑같은 인상을 가지고 초인종을 눌러서 빙한칸만 세를 달라는 놈도 많다.

까무잡잡한 여자들은 꼬리를 치며 방 세를 달란다.역한 냄새를 풍기는 인종들 이다.

아런 방법으로 혼자 사는 늙은이 집에 들어가서 늙은이는 죽고 집을 차지하는 일도 본다.

남자를 꼬득여서 살다가 돌변해서 떼를 지어서 남자를 쫗아내고 집을 점거하기도하는 종족들..

이 나라는 복덕방에서 세를 얻거나 계약을 하는데,

이 원숭이가 진화한 미개종족들(죄송)은 이런 짓과 강도 좀도독질에도 능하다.

길 건너 앞집 미개인의 두마리 개는 분변을 우리 집 앞 길가 화단에 한다..대책이 없다.

바로 옆집 한집만 빼고는 정말 진저리나는 이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