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님 이야기♠

승인은 약속이 아니며 악수는 계약이 아니다.

비타민님 2018. 2. 8. 19:40

오랜 관습에 대해서도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승인을 받는다고 해서 약속을 받아낸 것은 아니며,

악수를 한다고 계약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라.

 

사람들의 머리 속에는

이미 어떤 것을 예상하는 행동양식이 숨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무례한 사람은 남의 비난을 뿐이다.

버릇이 없는 사람은 따돌림을 당한다

그것은 자제력을 상실한 몸가짐이 치루어야 크나큰 댓가이다.

 

사서 비난받을 일을 하지마라.

그렇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비난받을 있다.

세간에는 아무리 비위를 맞추어 주어도

이유없이 증오심을 갖는 사람이 득실거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