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 이름의 청지기 삿 2:8-10, 엡 6:4 학도가-1920년대 창가 성경이 말하는 건강한 부모의 모습과 해야할 일.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들을 부모는 손수 행하며 본이 되어야 한다. 필자가 사는 아르헨티나 경제가 어려워지고 삶이 각박해지다 보니 어린 자녀를 유기하는 가슴 아픈 뉴스를 봅니다. 생활고로 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1.18
사 랑(아도니스와 비너스중에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 아도니스와 비너스중에서.. 사랑하는 아도니스 그대가 죽었으니 나 사랑의 신 비너스는 다음처럼 저주의 예언을 하노라 이후의 사랑에는 슬픔이 따르리라 사랑에는 언제나 질투가 따를 것이고 시작할 때는 좋겠지만..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0.23
후회해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있지만 예수가 날 부르는 소리 후회해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있지만 후회한다고 이미 늦은 것은 아니다. – 톨스토이 – 사람이란 살아가면서 허물도 생기고,실수도 합니다. 이러한 실수와 허물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담니다. 또한 때로는 후회를 하며 새로운 마음 가짐도 합니다. 속담에 “작..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0.23
다른 사람들이 나를 경멸하는가? Sueño de amor 사랑의 꿈- Franz Liszt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라.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우리의 지위가 수퍼 마켓이나 대형 시장에 임할 때에는 장터의 수많은 감정이나 변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지적인 양심에 의지하여 스스로의 안정을 얻을..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0.23
인생은 나그네 길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ES KO X-NONE 열심내서 성실히 살면서 불쌍한 사람 만나면 빵 한조각도 나누어 주는 마음이 나는 좋더라. 높은 사람 만나서 굽실거릴 필요도 없고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만나도 선입관으로 차별치 않고 살아온 삶이 나는 좋더라.. 거룩한 성전에서 도매금으로 뱉..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0.12
당신의 친절 때문에-모신 글 예수는 참 포도 나무 27여년 전 데낄라 IMF 파동시절에 힘들게 적자 상점 경영을 하며,저렴한 장거리 뻐스로 680킬로를 여행해서 상품 구입을 합니다. 좋은 상품을 많이 사고 남은 돈은 용달비와 차표입니다. 츨발시간이 5시간이 남아서 그동안 짐을 그냥 맡길 곳을 교민 상점에서 찾는데,첫..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0.08
25 센트의 기적(모신글) 25 센트의 기적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찬송가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0.06
나는 누구인가?- 데카르트의 인식론 철학자 데카르트의 일화와 부정한 정치 모리배 쓰레기 집단 지금 필자가 사는 아르헨티나는 지난 정부의 국고 횡량과 부정 부패로 국가 파산이란 위기에 처해 국제 총화 기금에 재정 지원 차관을 요청한다. 거대한 빚더미에 앉은 인기 영합주의 정책은 외채를 빌어 갚기는 커녕 이자가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