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9.02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삶이 너무나 고달파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 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믿어 주는 그 사람..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8.28
3달러의 호의(로망스-스페인 민요) 어느 날 아침, 한 젊은이가 계산대로 허겁지겁 달려왔습니다. 무척 급한 모양이었습니다. 몇 가지 물건을 계산대에 내려놓고는 100달러 지폐를 내 밀었습니다. 물건값은 다 합해 봐야 3달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잔 돈 없으세요?” “죄송해요. 100달러짜리 밖에…” 아직 이른 시간이라..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8.23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5.28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어제와 오늘 "충만한 교회"와 "개신교 권사"기 방문을 한다. 이 사람들이 초등학교 중퇴라도 묻지는 않지만 주님이 가르키신 성경은 국을 말아 먹은 모양이다. 도데체 인사 말 한마디 없다. 신약 성경의 바울 사도의 서신은 읽지를 않은 사람들일거다. 아래와 같은 댓글 달아도 손목이 부러..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5.26
그 사람이 좋다는것은,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어떤 말을 하여도 지겁지 않을 때이다. 무엇을 입어도 천박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고, 잘 갖추어 입고서도 천박한 사람이 있다. 꽃은 가만히 있으나 향기가 있어 벌이 찾아오지 않은가..., 억지로 꾸미지 않고,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좋은 향이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5.23
물처럼 그렇게 살자 물은 만물을 씻어 줍니다. 그리고 물은 만물을 길러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위가 올라갈수록 마음도 높아져서 세상이 시끄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산 꼭대기에서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물은 계곡을 따라 실같이 흐르다가 차츰 내를 이루고 계곡이 되고, 그러다가 강줄기를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4.26
우정은 서로 나누는 것이다. 4.나를 아는 지혜 연재... 인간의 위대함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미덕이다. 물질적인 부유함이나 빈곤에 의해 측정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미덕만이 사랑 받는 인생을 만들 수 있으며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역사에 남아 후세의 거울이 될 수 있다. 5. 우정은 매우 소중하다. 항상 가까이 ..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4.12
나의 살던 고향은(플래시) 플래시 영상은 잠시 기다리면 영상이 바뀐담니다..동심으로 돌아가 보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자기 자신은 꼭꼭 숨는 숨박꼭질을 하면 상대도 알아 차린담니다. 그대의 마음이 환히 들려다 보임니다.부끄럽지 않으세요?.... 먼저 자신을 상대에게 보이고 마음을 주어야 합니다..가식도 습관.. ♠세상사는 이야기(코람데오)♠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