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후회해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있지만 후회한다고 이미 늦은 것은 아니다. – 톨스토이 – 사람이란 살아가면서 허물도 생기고,실수도 합니다. 이러한 실수와 허물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담니다. 또한 때로는 후회를 하며 새로운 마음 가짐도 합니다. 속담에 “작심 삼일”이라는 말이 있..

Normal 0 21 false false false MicrosoftInternetExplorer4 비타 촌노는 블로그에 장황설의 예수님 운운..하며 방문하시는 정체 불명의 스크랩 전문 블로거들을 반기지 않습니다. 예수교인이면 직접 체험한 일상의 코람데오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또 블러그의 댓글에는 답글이 없는 사람들도 안좋아 합..

필자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는 자를 정신 병자로 간주한다. 친한 친구도 또한 선생도 아닌 저질스런 자가 물론 공부도 초등학력이다. 대학 교수인 젊은 아들에게 충고랍시고, 일장 미친 소리를 하다가 됬짜를 맞는다. 왈...남자란 술도 마시고 취하기도 하며,싸움도 해야한다는 개소리..

Vitamin “코람데오 세상 이야기 모음" ......................................... 짧고 허무한 세상에 태어난 이유 한 로마의 황제는 인생을 엄숙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기 위해서 매일 아침 신하가 문안할 때마다 이렇게 인사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폐하시여! 죽음을 기억하십시오.” 황제는 이 신..

현지 유력 일간지 Clarin 신문은 시 조례법(市 條例法)을 준수하지 않는 콜 택시 업계는 570여개에 달한다는 기사와 함께 승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 정비 미비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극소수 민족인 한국인 콜 택시 업소의 사진을 대문짝 크기로 올린 걸 보며 입 맛이 쓰다. 대다수 한인이 ..

교활(狡猾)과 낭패(狼狽) 몇년 전에 필자는 한인이 많이사는 이 나라의 수도로 이사를 하고 학습과 세례, 그리고 결혼식을 올린 모 한인 교회의 분쟁을 듣게 된다. 이 분쟁의 주모자들 중의 하나가 교활한 방법으로 나에게 접근을 해서 일신에 오점을 남기는 낭패를 볼 번 하였는데… 하나..

오늘 여판사님의 글을 인터넷에서 읽으며 20여년 전 중풍으로 고생하시던 촌노의 어머니와 그 당시 어린 아이들 공부시키던 힘들고 어렵던 시절을 기억합니다. 오토바이 절도 혐의의 소녀의 이야기는 마음이 아픈 삶의 이야기 입니다. 이 아이에게 주님의 축복과 승리가 함께 하길 기도..

마태복음 23장을 읽으시길 권합니다. 이민 사회에도 스스로가 교회 안에서 믿음이 있노라고 말하면서 예수님 당시 종교지도자들처럼 믿음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지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마태복음 23장의 말씀이 결국에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만사 산 입에 거미줄 치지는 않겠지만♣ 세상만사 산 입에 거미줄 치지는 않겠지만, 세상만사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마음을 놓으면 일단 놀고먹을 수도 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일하며 살 수 있다. -사람들과 서로 대화를 하며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